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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계세요..? 꿈해몽좀 하시는분 계신가요? 꿈해몽 아시는분 ~ 꿈해몽해주세요 꿈해몽부탁합니다 졸라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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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19. 12. 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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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 근심이 사라지는 꿈이라고 하고 어디선 실제로 돈을 잃어버리거나 관계가 틀어지는 꿈이라고 하고 실제로 꿔보신분 안 계신가요..? 그 꿈꾸고 무슨 일 일어나셨어요..? 15만원 잃어버렸어요. 지갑엔 30만원 정도 있었는데 반액만 남은게( 가져갈려면 다 가져가지) 이상하다 하다가 깼어요.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흉몽인지요. 뭐 굿이라도 하실건가요? 나쁘게 나오면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21/17/jinm1571647864.png

저희 고양이를 밟아 죽였습니다 너무 슬퍼서 펑펑울었네요 너무 생생합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꿈에서 무당한테 점을 보러갔어요 그런데 무당 옆에 자그마한 신생아 크기 아이가 잠을 자고 있어 놀래서 안아 들었는데 똥을 싸서 똥이 기저귀 위까지 넘쳐서 씻겨 주었어요. 씻겨준 후 잠깐 자리 비우고 왔더니 아기가 없어져있었어요. 무슨 꿈일까요ㅠ? 찾아보니





꿈이 기막히게 잘 들어맞는 편이예요. 요즘 주변 상황이 총체적으로 안좋아서 제 위치가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어젯밤에 꿈속에서 갈색 퓨마? 작은 범을 봤거든요 저한테 달려들길래 제압해서 땅에 누르는 꿈을 꿨는데 뭔가 의미하는것 같아요.. 흉몽일까요 전 꿈이 잘 맞는 편이라 여기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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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조금 조심스럽네요ㆍ 관계없는걸까요? 제마음 가는대로 하면 된다가 정답같긴 하지만요ㆍ 그냥 혹시나싶어 질문글 올려봅니다ᆢ 저도 꿈같은거 크게 믿진않는데요 제가 여태컷 살아보니 운이란게 있긴하다는걸 작게나마 경험을 해봐서요ᆢ 남들 다 쉽게들 합격하는 운전시험을 한번 떨어지고 두번째 합격할때는 꿈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나타나셔서 운을 주셨던거로 기억나요ᆢ 왜냐면요,제가 생각해도 저만큼 길치가 없더군요ᆢ첫시험때 조금 노선이 까다로운 코스가 걸려서 도로 주행시에 길 잘못 들어가는바람에 바로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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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트인줄 모르고 있다가 셋트로 와서 너무 놀랐어 ㅠㅠ 너무 감동받아서 '아.. 세상은 아직 살만하구나..' 느꼈달까? 사실 내가 라이트덬은 아닌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앨범은 단 한번도 사본적도 실물을 본적도 없거든........ 그래서 더 고마웠어♡ 그래서 원덬..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내가 작게 나마 보은하고 싶어서...주소 교환했던 메일 좀 한번 봐줄래?^^ 이 글을 읽는 우리 방덬들도 모두 아무행알!!!!!💜 그리고 포도알길만 걷쟈🍇 아무리 현실에서 미운상사였다 하여도, 꿈에서 직장상사 무릎을 흉기로 찍어 피가 철철 흘렀으면



남녀귀신 무얼까요? 옆집은 부부와 학생딸이 삽니다 저는 기혼자녀도있는 50대 여자인데 꿈에 아가씨였고 친정부모님과 살고있었고 이사를 가는 상황 대궐처럼 으리으리 넓은집 이사가시는데. 집도 좋고 멋졌어요(실제로 현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적당한 평수 아파트서 홀로지내십니다) 저는 카레라이스를 해서 일꾼들과 가정부언니들 준다고 요리중이었는데 그릇 마땅치않아 걱다른분들꺼 모두는 다 퍼서 식사중인데 제것만 없어서 고민중 짐풀던 가정부언니가 그릇들 있던 상자를 가리키더군요 그 상자를 여니 오색찬란 스테읹레스같은 무늬의 아름다운 접시들과 그릇들이 나와서 마치 고대 멋진 그릇같은 그 그릇중 하나에 카레를 넣어 잘 먹을수 있어 흡족하며

치고 놀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객차사이를 넘어가다가 추락하게되엇고 제눈앞에서 바퀴에 깔려 죽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충격까지 덜컥 정해질 정도의 꿈이니 너무 생생했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불금보내세여 어젯밤에 꾼 꿈이니 여기 올려도 되겠죠? 이미 남편에겐 얘기했구요 꿈에서 이사를 갔는데 이사간 집이 방도 많고 으리으리하게 컸어요 그런데 가구배치가 제맘에 안들게 되었네요

사위될 사람이라며 저를 데리고 첨본 장모에게 가라고 하더군요 칭찬일색이 엿는데 그 장모에게 갔더니 밭을 일궈라고 하고 그 밭을 일구니 이젠 첨본 장인? 이라는 사람이 자신 산이 있다며 그 산에 묘자리를 만들어라고 하고 좋게 길목을 삽질 햇는데 어느날 저를 불러 자기딸과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첨본 딸인데 혼인 해라고 하니까 황당 하더군요 근데 그딸을 며칠보자 그딸이 저보고 결혼 하자고 얘기햇는데 낯설지가 않앗어요 그느낌? 그리고

꿈에서 그딸과 결혼 햇는데 우리 마누라 사이에 낳은 자식이 칮아왓어요 너무나 반가워 안아주엇는데 본처 와이프가 생각낫어요 꿈에서 결혼한 와이프와 본처 그리고 처자식 다같이 살게되엇는데 싸우지도 않고 행복하게 사는데 좀 어이없지만 이상한 꿈을 꾸엇어요 근데 그 묘자리 다듬는데 거긴 공동묘지 같앗어요 오늘 아이가 논술시험 보는중인데요ᆢ 제가 꿈꾼게 아이 입시랑 연관이 있는꿈 같아요ᆢ대략 인터넷검색결과요ㆍ 재물과 연관있다는 글도 보이구요ᆢ 생전 이런꿈이 처음이라ㆍ 저는 애가 논술합격되는 꿈이면 더바랄것도 없구요ᆢ 근데 혹시나해서 여쭤보는데요 좋은꿈이라해서 로또를 사거나 그러면 괜스리 액이 끼는건 아닌가

주소지 뜯으니까 '1덬' 이라고 써있어.... 나눔덬 헷갈릴까봐 저렇게 쓰고 택배종이로 가린거봐.. ㄱㅇㅇ..... 그리고 오픈!!!! 꺅 !!!!!!!!!!!!!!!!!!!!!!!!!!!!!!!!!! 소리벗고 팬티꼈어!!!!!!!!!!!(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롱하다.. 영롱해.... 앨범 겉면에 그 라인있자나. 연결되는 선?? 그거그거. 그거 맞춰서 놓는데 막 뭉클한거 있지? 좋은건 그리고 이쁜건 두번 보는 것이다. 나눔덬.. 너무 고마워 ㅠ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