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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붙이면 비례한국당 만들 것" 가칭 '비례한국당'에 너무 겁먹지 마세요 산거구 개편해서 비례한국당 나오면 볼만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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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19. 12.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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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린데....... 심재철 "연동형 밀어붙이면 비례한국당 만들 것" 자한당 비례한국당 창당 ㅋㅋㅋㅋ 연동형 비례대표제 - 덫에 걸린 민주당, 꽃놀이 패를 쥔 한국당(범야권) 서울대생이 꼽은 가장 정의롭지못한 집단 ^^ 비례자한당이 생긴다면 저의 관전 포인트. "꼴지들의 연합""총리인준은"…野 3+1 합의에 격앙된 與 의총 서울대생이 뽑은 최악의 대통령 & 최악의 정당 서울대생들이 꼽은



높은 분들이겠죠 ? 둘재는 지들이 서울대 나왓으면 나왔지 뭐? 뭐 잘났다고 ? 내생각이 그들과 다르다고해서 내가 잘못된거 하나없음 아래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 최고 지성 집단인 서울대생들이 가장 정의롭지 못한 정당으로 그당을 선택했는지 ? 왜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현재의 나와 생각이 다른지 곰곰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좋은 시간 되시길 ~ 서울대생들이 꼽은 '가장 정의롭지 않은 정당' 과연 어디? 기사입력 2019.12.24. 오후 1:41 최종수정 2019.12.24. 오후



개정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국민을 중심에 주는 정책으로 총선에서 절대적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여 총선에서 단독 과반이상 획득으로 공수처법과 선거법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처리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민주당이 처한 현재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당리당략에 따라 꼼수를 쓰지 않고...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면...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충분히 과반이상 획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당이 막가파가 된다고....민주당이 막가파가 될 이유는 없습니다. 오직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회기 첫 본회의에서 자동으로 표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선거법은 26일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 @ hankyung.com 한국당 일각 "'비례한국당' 생각해봐야" 선거법 개정안 통과 시 사후대책 거론 '지역구는 한국당, 비례는 비례당' 핵심 여론 지지 못 받으면 되레 역풍



받느니 차라리 공수처법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지역구 225 석 비례대표 75 석에 50% 연동형을 패스트 트랙에 태웠던 민주당이 이 심상정 안보다 훨씬 자신들에게 유리한 지역구 250 석 비례대표 50 석 , 50% 연동에다 30 명 Cap 까지 씌운 안조차도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자신들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범여권 ( 좌파 진영 ) 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장기 집권에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 범야권 ( 한국당 , 우파 ) 이 전략적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활용하면



씌우려고 하는 것은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 이 점에 있어서는 필자도 이해찬 의견에 동의합니다 . 심상정은 2015 년에는 석패율제는 기득권 중진 의원들을 위한 제도라며 극구 도입을 반대했다가 이번에는 석패율제 도입을 강력히 요구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번 선거제 개편에 있어 심상정은 자신이 평소 입으로 떠들던 진보 , 정의를 욕보이며 철저하게



없이 창당시) 아래번호만 가질 수 있다면 충분히 비례국회의원 1-2명 가능할 것 같습니다. 초기 정당창립 멤버 확보를 위해서는 비례국회의원에게 할당된 보좌관 및 사무관, 임시직을 창립멤버 중 뽑기를 통해 한다면 미취업자들을 통한 창립 멤버 확보 및 지지도 가능할 것 같구여.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대표되는 정치개혁의 방향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것 정치적 유불리로 선택하는 비례한국당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도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회기 첫 본회의에서



2. 서울 집값 2년 50% 폭등 3. 북한 ICBM 기술 비약적 발전 4. 문재인케어 시행으로 9년뒤 건보재정 200조 적자 5. 사상 초유의 0.8%대 출산율 6. 불법체류자 2년만에 75% 폭등 7. 하위 20% 근로소득 두자리수 급감, 빈부격차 IMF 이후 최대 8. 현금성 복지 살포로 연간 57조 재정 적자 9. 최저임금 2년 30% 급등으로 실업자 대량 양산 출처 : 이정도 스탯이면 문대통령은 나라를 잃어버린 조선말 고종에 버금가는 지도자라고 할수있는데



원본보기 "정의당이 어떻게 해서든 의석수 좀 늘려보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천하에 없는 제도를 만들어오고 민주당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어떻게든 통과시키려고 두 개를 맞바꿔 먹었습니다." 주호영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첫 번재 주자로 나서 한 발언이다. 여야는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