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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근데 박막례 할머니 채널은 ㄹㅇ로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거 보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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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19. 12. 3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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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할머니 유툽은 수영고모나오면 일단 기본으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 연예대상 다음날 따로 박막례 할머니께 연락해 사과 했다는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 간장국수 존맛이지 않냐 근데 박막례 할머니 채널은 ㄹㅇ로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거 보는 느낌임 박막례할머니는어디서부터인기많아진거임? 연예대상 시상하러 왔는데 돋보기를 안가져오신 박막례 할머니 너네 그 짤 있니 박막례 할머니 그 얘 말을 들어보면 또 그래 전현무 어제 박막례분한테 개인방송 하듯이 하시네요 이런게 무례한 말이야? 나 근데 유투버 컨텐츠 잘 안봐서 몰라서 그러는데 박막례 할머니가 차별화 되는 점이 뭐야? 풍상씨랑 하내편 간





‘싸가지가 없다’ 등 더 거센 악플 세례를 받았다. 악플이 힘들어서 티를 냈더니 더 많은 악플로 돌아오는 악순환이 됐다. 구독자 수가 50만 명 되면 수익은 어느 정도 되나. 유튜버에 따라, 콘텐츠 종류에 따라 워낙 수익 편차가 커서 일반화할 순 없지만, 내 경우 잘될 때는 한 달에 중형차 한 대 값을 번 적도 있다. 밤비걸과 인간 심정현의 거리 수익이 그 정도 되면 악플로 마음이 불편하다고 해서 유튜브를 접을 순 없을 거 같다. 한때 내 이름 ‘심정현’을 검색하면 ‘엄친딸’ ‘금수저’라는 단어가



사례다. 처음에 좋아서 시작하다보니 ‘일’이라는 마인드도 없었고, ‘일’로도 대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영상 속 나와 실제 나를 분리하지 못했다. 내가 악플로 힘들어할 때 지인들이 “영상 속 밤비걸은 네가 아니야. 밤비걸은 일일 뿐이야. 네 인생은 따로 있고 영상 밖에서 잘 살면 돼”라고 말했지만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밤비걸과 내가 다른 존재고, 그래서





밤비걸의 모습이 거짓도 아니고, ‘척’하는 것도 아님을 알게 됐다. 일과 삶이 어느 정도 분리되는 게 자연스럽고, 또 분리될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였다. 사람이 어떻게 일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다 보여줄 수 있겠나? 밤비걸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든 어떤 댓글을 달든 받아들이게 되었다. 예컨대 ‘아이폰’에 대해 누구나 이러쿵저러쿵 평가할



몰고 다니는 셀러브리티 섭외가 하늘의 별따기. 고령 유튜버 박막례는 젊은 층이 타깃인 샌드위치 광고 모델로 짧게 얼굴을 드러냈다. 사람은 아니지만 올해의 캐릭터로 평가받는 펭수 또한 광고 섭외 1순위. 이미 몇 건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는 소리가 나왔고 몸값 또한 엄청다나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도 그럴것이 시간이 부족해 콘텐츠를 못 만들고 달력이나 다이어리 등 관련 상품을 없어 못 팔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라 광고계에서도 뻗치는 손이 많다. 최근 '슈가맨3'로 소환된 양준일도 블루칩이다. 이달 말 팬미팅 개최 후 스케줄은 광고 및 화보다.





등이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연예대상’ 제작진은 “좀처럼 보기 힘든 의외의 스타들도 깜짝 참석할 것”이라고 귀띔해 과연 어떤 의외의 인물이 등장할지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매년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해 온 ‘연예대상’만의 스페셜한 꿀잼 공연들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에정이다. KBS 예능 프로그램들을 한 눈에 톱아볼 수 있는 ‘KBS 예능은 내 친구’ 공연부터 개그 콘서트팀과 히든 가수들이 꾸미는 탑골가요 완벽 재현판 ‘뮤직톱10’의 화려한 레트로



만에 5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어느 때보다 행복의 축배를 들어야 할 때 그는 돌연 유튜브를 그만두었다. “영상 속 나는 분명히 나였지만 내가 아니었다”며 “모두가 크리에이터로 뛰어드는 지금, 나는 이곳을 벗어나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년간 쉬면서 학업과 상담으로 자신을 돌아본 뒤 올해 초 다시 유튜브를 시작한 그는, 최근 책 (위즈덤하우스 펴냄)에서 유튜버로서 성공 이면에 그늘졌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성공할수록 ‘진짜 나’는 실종되고, 사랑받으려 애쓸수록 더 외로워졌다는 심정현씨는, 치열한 고민과 사색 끝에 구독자 수와 조회



악플에 댓글을 달자 돌아온 것 처음에 어떻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나. 대학 시절 쇼호스트가 꿈이었다. 파워블로거가 되면 쇼호스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화장에 관심이 많아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진 말고 영상도 올려야겠다 싶어서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을 블로그에만 올리기 아까워서 유튜브에도 올렸다. 블로그보다 유튜브가 더 잘되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봤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밝아보여서 슬퍼졌음 팬도 아니였으면서 이런 느낌 드는것도 되게 뭐라해야하지 내자신이 웃긴데 암튼 기분이 너무 싱숭생숭하다 칼이 잘드나봄ㅋㅋㅋㅋ 설리야 착하고 착한 설리 하늘나라에서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라. 할머니가 설리 또 만나는 날 김치 갖다줄께. 많이 가져갈께. 사랑 하는 설리야 명복을 빌께. 설리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슬프네요 ... 저것도 한류열풍의 지대한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인데 언론들 메이저들을 비롯해서 일개 기자1조차 그런 뉴스를 포털에 띄우는걸 못봄ㅋㅋㅋㅋ연예인 가쉽거리 루머





ㅜㅜ 기획 의도 자체도 너무 좋고 컨텐츠부터 뭔가 편집이라던지 그런 세세한 것도 딱 방향 잡혀있고 막례 할머니가 유튜브 재능충인건 당연하고.. 유튭에서 간장국수?나는그때부터봤는데 그전에도인기많으셨나 그런 말 하는 짤ㅋㅋㅋㅋㅋㅋ 트위터 들어갔다가 탐라에서 이걸로 까이길래 봤는데 아무리봐도 난 왜 모르겠지? 내가 이상한거? 과제 이런거 아니고 걍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뭐 보니까 유명한 사람들도 할머님 만나려고 하고 그런거 같던데 왜 이런거야? 영상 몇개 보려는데 뭔가 알아놓고 보면 좋을거 같아서 개웃결다곸ㅋㅋㅋ 아보카도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보카도 씨도 썰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