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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나 외부 USB 저장소의 연결로 영상을 자체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자막 파일을 지원하지 않으며 일부 비디오, 오디오 코덱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대부분의 비디오 코덱을 지원하며, 자체 재생 기능이 16만원 미만의 빔 프로젝터에게는 아주 큰 보너스일 것입니다. 그리고 빔 프로젝터의 팬 소음은 다른 제품들과 공유하는 특징이며 100인치 이상의 화면을 본다면 프로젝터와 거리를 두고 앉아야 하므로 잘 들리지도 않습니다. 비교적 낮은 화면 해상도 역시 저울질이
화면 RGB 케이블로 PC와 연결해도 되지만, 기존에 있던 HDMI 케이블을 사용하여 PC와 연결하였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잠시 후 초기 설정 창이 뜹니다. 4단계 이뤄진 간단한 초기 설정을 진행하면, PC 화면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 크기와 영사거리 관계 표를 확인하여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스크린 사용하면 됩니다. 100인치 기준 평균 3.3M의 영사 거리가 요구되는데, 웬만한 가정집 거실은 사용하기 충분할 거라 생각됩니다. ■ 벤큐 W1050 프로젝터 게임, 드라마,
나서 알았습니다. 집안에 기본적으로 공기청정 기능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이런 시부레.. 11. LG 34WK650 21:9 모니터 (LG 34WK650) 입주하면서 미친 척 하고 하나 더 추가한 21:9 모니터입니다. 기존에 쓰던 알파스캔 AOC 3477Q랑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역시 34인치 모델로 구매했구요. 스펙 자체는 기존에 쓰던 3477Q와 거의
월드컵 때 4k로 바꿔서 제대로 축구보잔 마음으로 접었네요. 대신 알리에서 TV 리시버 구입했네요. 월드컵 예선이라도 볼 용도로요. 그러고보니 오늘 축구 중계는 왜 막은건지. 오늘 흥민이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인조잔디인데 괜히 부상 당하지 말고. 12월에 생일인데 미리 셀프 생일선물 질렀습니다. 239불 짜리인데 80불짜리 체크아웃 쿠폰을 끼워줘서 159불에 샀네요 모두 받을 수 있는 쿠폰 사용해서 200달러 미만이면 관부가세 면제라고 하길래 바로 질렀습니다. 내일 배대지 도착이니 다음주안에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크린은 100인치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삼각대 형으로다가.. 빨리 와서 주말에 큰
±15 각각 수동 조절 가능 현재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두 제품의 장단점은 확연합니다. 일단 투사 방식에서 레이저와 LED라는 다른 점이 있고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소니 MP-CL1은 HDMI 포트 내장으로 PC와 연결해 블루레이나 DVD 영상을 출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상도도 더 높고 오토 포커스에 포커스 프리와 보다 넓은 투사 비율, 상하좌우 키스톤, 보다 높은 휴대성 등도 강점인데요. 그에 반해 벤큐 GV1은 높은 밝기와
무거웠습니다. 그 외에 체험단 제품이기 때문에 포장 상태나 다른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장은 엄청 잘되서 왔습니다.) 설치하고 사용한 모습입니다. 아차...우리집 커브드 스크린이었지...멋모르고 몰입감 좋아진다는 말에 샀던 커브드 스크린...95인치에서는 무쓸모입니다 더 커야되요...아무 효과도 없습니다. ㅠㅠㅠㅠ 이와 더불어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일반 전동이나 수동은 화면이 왜곡이 생겨서 액자형 필수라는 말은 어느 정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전용스크린이 아니기 때문에 조명 하에서도 어두운 장면은 시청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밝은 장면의 경우에는 조금 흐릿하긴 하지만 볼 수 있을 정도는 되구요. 어두운 장면에서는
설정과 닮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탭 이미지에서 밝기, 명암비, 선명도, 색동도를 성정할 수 있습니다. 내장 스피커를 지원하여, 사운드의 음소거, 음향 조절을 할 수 있으며, 자동 꺼짐 기능을 지원합니다. ■ 빔프로젝터, 벤큐 w1050 수직 키스톤 기능, 스마트 에코 수직 키스톤 기능은 빔프로젝트의 기울기에 따라서 화면이 마름모 모양으로 보이는 현상을 자체적으로 보정하는 기능입니다. 상하로 최대 40도까지 보정을 지원하여, 아래 이미지처럼 수직 키스톤을 활용하여 화면을 직사각형으로 보정
응답속도에도 차이가 있지만, 화면이 너무 크면, 한눈에 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서 게임이 좀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빔프로젝터는 어쌔신크라이드, 몬스터헌터 등 패키지 게임을 하기에는 최적화되었다고 봅니다. 몬헌도 멀티를 지원하긴하지만, PK가 없어서 게이밍모니터보단 프로젝터로 게임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 빔프로젝터, 벤큐 w1050 가독성, 소비전력 체크 FHD 해상도로 60인치, 100인치 같이 대화면으로 시청하면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을 싶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에 가독성을 체크하는 것으로 매우 촘촘하게 적힌
'애니빔 LP100' 장단점 저울질하기 (기능, 사용법) 가성비 빔 프로젝터 애니빔 LP100 장단점 저울질하기 (화면 품질 - 상) 2019년 올해의 지름 결산 TOP 15 굿 아이템 !! 벤큐 GV1 휴대용 빔프로젝터 샤오미 단초점 프로젝터 후기 120인치 프로젝터 스크린.jpg 기타 86um8070 수령과 사용기 저의 인생첫 빔프로젝터 4k 프로젝터로 기변하려다 접었네요. 프로젝터가 오고
초점을 맞춰둔 상태입니다. 이 다음 편에서 화면 이야기를 하겠지만 벌써 화면이 쨍하다는 느낌이 들지요? 카메라를 자동 모드로 두고 그냥 찍은 사진이며 실제로 보시면 2,400 루멘의 밝기가 체감될 겁니다. 이 첫 화면은 애니빔 LP100의 영상 자체 재생을 사용할 때 보게 됩니다. PC, 게임 콘솔,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에 HDMI로 연결한다면 외부 입력 메뉴로 화면을 출력합니다. 지금은 LP100에서 자체 재생할 때 어떤 점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FAT32 또는 NTFS 포맷의 외장 하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