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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톡은 왜 전번만 알아도 프샤 다 공개 되게 해놨는지.. 카톡레전드 ㅋㅋ 카톡 선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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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20. 1. 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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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에 예매번호 쪽지로 남겨놓겠습니다. 어처구니없게 예매문자 밤10시 발송이라서요ㅜㅜ 좌석은 제가 임으로 정하겠고 맹세하고 옆에 제가 가서 보는 불상사는 없습니다; 제가 말을 하면서 질문이나 물음이 없고요. 일반적인 말을 했는데 그렇나 든가 응 이라든가 대답도 없고 스스로 거기서 답을 안하고 끝내요. ㅇㅇㅋ 한번 오고요. 이것도 뒤에 ㅋ 가 붙은것이 기분 나쁘고요. 저는 이제 잊을까하네요. 내가 친구를 구걸하는건지 뭔지요. 꺅 넘 좋아 이뻐 녜리 생일





20일에 문의하니 오늘 발송했습니다. 변한게 없어서 21일에 문의하니 이번주 발송할 예정입니다? 오늘 관세청 사이트에서 해외직구 통관 정보조회를 해도 아무 정보가 없습니다.. QCY 등 지난주 큐텐에서 주문한 다른 직구품들은 조회가 되는데 이 제품만 조회가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판매자에서 문의하니 이번주 발송할 예정입니다.. ㅎㅎ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 카톡으로 문의하라고 하고 카톡으로





fit (기기와 연결 유지, 동기화 즉시 됨), Mi Home, 네이버지도, 드롭박스, IFTTT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모바일팝, 배달의민족, CGV, Gmail, Fantastical, Calendars5 .. 등등 많은 앱 다시 로그인 요구 : 리디북스(로그인 풀리고 책 다운로드 다 날아가며... 기기 인증도 다시 교체해야 함), 이메일Spark 앱 다시 로그인 요구.. , 에버노트, 에버노트 스캐너블, 넷플릭스, 심플노트, 샤오미 Yeelight ... 특히 금융기관 앱들은 필히 확인을 해보시기를. - 카뱅 같은 건 패턴 까먹어서 다시 인증을 핸드폰으로 해서 복구했고 - 신한은 공인인증서가



학교에서 했는데 컵라면과 핫초코스틱을 가져갔는데 부모님이 저녁에 퇴근하는 친구가 집에가면 배고플것 같아서 그거 나주면 안되냐고 했답니다. 그 아이 부모가 들으면 가슴 찢어질 말이네요. 아무튼 아이들과 부모들이 우왕좌왕 하면서 하루 해가 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 속속들이 올라오는 소식을 들어보니 가관이 아닙니다. 급식실의 급여나 처우개선 이런 단체 노조 움직임으로 파업이 된게 아니라 서로 사이가 좋지 않던 영양사와 조리실장이 싸우면서 오늘 밥 안해! 이렇게 되어버렸다는 얘기가 들렸습니다. 수백명 아이들을 볼모로 본인들 감정과 사정으로 이런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 것이 너무나도 치가 떨립니다. 아이가





돌출 1열에 서있으면서 펜스에 폰 숨겨서 카톡하고.. 심지어 짹에 후기까지 남기더라. 얼핏 인장이 보여서 밖에서 대기할때 찾아보니깐 유출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착장이랑 무대구성까지 실시간으로 유출함ㅡㅡ 팬매한테 얘기하려고 했는데 팬매들은 팔찌뜯긴 사람들이랑 실랑이하고 있어서 얘기도 못함ㅠㅡㅠ 사녹끝나고 다시 짹 보니깐 안에서 무대하고 있던 시간에 또 트윗올림.. 이런 사람 잡아서 블리해야되는데 진짜ㅠㅠ 춘천사는 보배횽님 누님들 마지막 최후통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태가 그냥 조~~오오오올라 싫은 춘천사는 보배횽누님들을 위한 버스 공지입니다~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점 어려워 마시고 편하게 포스터에 기재된 전번으로 문자나 카톡



없던 것이지요. 아이하고는 단답형 카톡만 해서 게요를 본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물어보니 게요라고 쓰네요. ㅎ 30년만에 알았어요. 제 나이를 새삼 실감한... ㅈㅍㅁㅇ 그저께 담위에 택배기사님이 키트 놓고 갔다던 덬인데 난 지금 집 가는 중이고 동생은 어제 집에 들어가서 내가 택배확인해달라고 남동생한테 계속 부탁했거든ㅜㅜㅜ일도 망하고 잠도 못잤다가 동생이 사진





죽음은 자살이 아닙니다 .’ 한국화이바 주식회사의 직장갑질에 희생된 젊은 자식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 2019 년 12 월 9 일 오전 8 시 저희 가족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로 되었습니다 . 경남 밀양에 있는 신소재전문 회사 ‘ 한국화이바 ’ 기숙사에서 32 살 꽃다운 나이인 저희 막내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될 날입니다 . 저는 고인의 친 형으로써 너무 억울하여 이 일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고자





위 패턴의 무한반복.. 역시 나같은 놈들 천지구나.. ㅋㅋㅋㅋ 진심 지금생각하면 어쩌다 여자 걸린게 진짜 로또수준임 포기하려던 찰나 나 : "ㅎㅇ, 29 ㄴ" 상대 : "ㅎㅇ 24 ㅇㅈ" 오호라? 여자도있네?? 나 : 오 여자당 상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ㅋㅋ 나 : 여자맞음? 형아님? 상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걍 형이라부르던지 ㅋㅋ 나 : ㅇㅇ 형 뭐하고있어 상대 : 여기 변태밖에없던데 니는 그래도





모둠이 되자 "아 쌤 저 성범죄자랑 하기 싫단 말이에요! 모둠 바꿔주세요!" 라고 소리 지름. 5번 썰 주인공 애가 놀리던 애 학폭으로 신고함. 그 외 짜잘한 일들이 많은데 굳이 언급할 거리는 안 되고..... 올해 3월부터 일하기 시작한건데 그냥 다사다난하네요 학교가... 한 이름당 아이디 세개 만들 수 있다던데 회원 가입 누르면 새로운 카톡계정을 만들라고 나오고 카톡계정 새로 만들려고 하면 이미 계정 있다고 나오고 ㅜㅜㅜㅜㅜ 끙끙 아이디 새로 만들려면 어찌 해야하나여 좀 그렇지 않나요?



왜 해보지도 않고 그래. 난 할 수 있어. "오빠. 솔직하게 말해. 나 술집 다니는거 이해 해줄 수 있다고? 그게 맞아?" - 아니 그게 아니라... "오빠랑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도 솔직히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 나 그렇게 결론 내렸어. 그러니까 오빠도 정리해.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