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11] 자기 강아지가 제일 예쁜거겠죠? 어마 무시한 강아지 확대범 연예인 닮은 강아지 강아지 산책때

순산하였습니다 ㅎㅎ 그집 강아지는 몇시간뒤 옆가게인걸 알아내서 잘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뻐써 자랑하려고 올려봐요 ^^ 안녕하세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상담?을 드리고자 글남겨 봅니다. 일단 여긴 지방에 읍소재지로 뒤에 왕복 한시간(성인기준 등산시 50분 하신시30분) 가량의 등산로가 다듬어진 작은 산이 하나있습니다. 몸에 열이

다리를 구타했습니다.일방적인 폭행으로 정신이 없을때 수갑을 채웠으며, 경찰차가 아닌 짚차인지 봉고차인듯한 차로 저를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눈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며, 고개를 들면 목을 때렸고 이동하는 도중에도 욕을 해가며 "야.이새끼 어디갔다 묻어버릴까? 어떻게 죽여버릴까? 대청댐 빠쳐 죽여버릴까?" 라는 모든 대화는 위협하는 말이었습니다.

전 아이들 1도 안 좋아하는데 동물은 좋더라구요. 오늘 방역의 날인가요 (2) 강아지 파양에 대해 여쭙니다. 중복/슬픔주의)평생 안내견으로 살던 강아지 아니 시발 구충제 먹겠다는데 왜 지랄들이여 쟌쟌이도 저 강아지랑 포토타임 가지겠짘ㅋㅋㅋㅋㅋ 강아지 3마리에게 간식 2개를 줬더니.gif 취미/음식 혜성오빠가 옛날에 키웠던 강아지가 혹시ㅋㅋㅋ 강아지가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죽어가는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 [중고나라 사기당했어요] 스쿠터 보이저 10년식 민규는 내가 본 강아지

올라갔네요.. 어후. 그다음은 가루재네요...멘탈이 가루가됩니다.짧은데 경사도가 만만치 않습니다..ㄷㄷ 모곡고개 군대시절에 모곡 att훈련하러 많이 왔던곳입니다. 그리고 소주 고개인데요. 원래 여기에있는 여의도 기사식당에서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는 계획이였는데 모든게 틀어져버렸습니다.. 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여서 어쩔수없었습니다. 22고개할때 소주고개 터널 한창 공사중이였던거같은데 이제는 완공해서 차들이 많이 다닙니다. 소주고개 터널로 지나갔다면 업힐 하나 빼먹은거니 망하는겁니다. 꼭 터널 위에있는 고개로 넘어가셔야합니다 ㅋㅋ 이쯤해서 200키로쯤 탔습니다. 추곡고개, 삽다리 고개, 나가지고개인데..기억에 없던 나가지고개가 어마무시하더군요,,빨래판에 급경사라 일부구간 끌바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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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도 안오고 쓰다듬으면 도망가는데 내가 어제 오늘 슬픈 일 있어서 가라앉아 있는데 신기하게 오늘 먼저 자기가 와서 몇번이나 치대고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더라 있는거 없는거 탈탈털어다 소주두병 딱 마셨습니다 살기가 왜이리 빡빡할까요 남들도 안좋은일 다 있고 힘든거아는데 왜 저한테 생긴일들은 너무 크게만 느껴질까요 가정부터 내 사랑하는 아들..

구함 아내랑 소송이혼중인 30대초반, 딸아이를 하나 둔 사람입니다. 아이 양육을 소송전에는 장모가 일주일의 2일을 봐주고 있던 상황이었고 평일은 분담하여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맞벌이에 연봉이 비슷한 수준이고 현재 아이의 양육환경이 아내쪽으로 좀더 기울어져 있어서 양육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현재는 특별하지 않으면 아내와 마주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집에 늦게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반응이 요즘 이상합니다. 저만 보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하루종일 저에게 비빕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늦게들어가기에 자주 안아주고 사랑해주었던 딸이 저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그럴 수 있다고 판단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저에게 안떨어지려고

원하는 사진을 띄우라고 명령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Show me pictures of puppies" 이렇게 얘기하면 수십만장 촬영한 사진중에 강아지가 나오는 샷을 찾아서 보여줍니다. 수영장에서 찍었던 추억사진 찾아보려면 Show me pictures of pool.. 결혼식장이면.. of wedding 이런식으로 명령하면 딥러닝으로 자동검색을 해주는건데요. 이게 엄청 잘 찾아주기 때문에 가끔 가족사진 찾아볼 때 참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심심해서 Show

즐거워요 태몽이 귀여운 금색강아지였는데 항상 강아지처럼 호기심많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말도 빨강머리앤처럼 무척 많구요(현재 초2) 자기전에 항상 가족네명 모여서 오늘 하루 좋았던 일 얘기하는데 이아이는 항상 오늘 모든게 다 좋았다! 그래요 표정을 보면 진심이에요ㅋㅋㅋㅋ 사실 어제 피아노대회에 나갔는데 같이 나간 3명중 2명은 본선올라가고 저희아인 떨어졌어요ㅠ 전 솔직히 속상했거든요 별거아닌데도 그게 왜그리 속상하던지..... 근데 자기전에 또 얘기나누는데 자긴 오늘도 너무 행복했고 모든 시간들이 다 재밌고 좋았다고해요 ㅎㅎㅎㅎ 어른인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네요 여튼 저랑 너무나 다른 성향의 아이 키우다보니 참 신기해요 종일

있기는 했는데, 정말 뭐 하나를 더 챙겨줄 줄은 몰랐네요. 보통 이런거 다 모른체 먹고 쌩까는게 일반적인 펀딩판이라서 감동먹었습니다. 여튼 왼쪽 팩에 담긴게 베이커리 디저트 빅 스티커 6개입니다. 각 모서리는 투명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붙였을 때 보기 이쁘도록 되어 있네요. 개수를 세보면 170개에 육박하는 스티커가 들어있어 정말 다양한 곳에 붙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문해둔 맥북 상판필름이 도착하면 그 위에다가 스티커를 붙여두려고 해요. 출처 - 파운드캣 텀블벅 분명 제가 좋아서 산 스티커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