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것”이라며 덤덤한 반응이다. 다만 윤대진 검사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4시쯤 과천 청사를 출발해 청와대로 향했다. 추 장관은 청와대에 도착해 인사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이 청와대를 떠난 2시간여 후 인사안이 전격 발표됐다. 박사라 기자 park.sara @ joongang.co.kr 몇개 기다무로 전환되었더라고 지금 당자 생각나는것만해도 국회의원 이성윤 천마를 삼켰다 정령 농사꾼 이거 3개있음 ㅇㅇ 한동훈진동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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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시점 입니다. 최강욱 변호사가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9월 조국 前장관 취임 직후 "윤석열 총장 수사지휘 배제" 대검 간부에게 제안해 논란 이성윤 검찰국장도 고발돼 파견지침 문제제기 한 검사 직무배제 했다는 의혹도 장관 사퇴 전 만찬한 검사장들 “패스트트랙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해 법무장관이 법안 문제 알고도 정치계산 따라 국회 부의 말해 충격”
11일이었다. 그리고 이 공문을 일선 검찰청이 실제 접수한 것은 개혁안을 발표한 14일 오전이었다. 공문에는 '각 검찰청에서 의견을 종합해 14일 오전까지 회신해달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한 검사는 "오전에 공문을 받아 의견을 모으고 오전 중으로 의견을 보내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유기로 법정에 세웠지요. 우리는 덮어도 되지만, 교장 따위가 그러면 안 되니까. 2018년 1월29일. 서지현 검사가 한 방송사에서 은폐됐던 성폭력사건들을 거론하자, 검찰은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 놀라며 대검 캐비닛에 숨겨둔 기록을 마지못해 꺼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결국 부장검사에게는 500만원의 벌금형이 확정됐고, 귀족검사는 지난 1월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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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라인들은 X된거임. 검사장 단 애들이야 좌천이란게 지방 전보하는게 한계지만 차장, 부장급들은 이제 검사장 승진 자체가 불투명해진거임. 이건 차원이 다른 문제임. 전관예우 영업상 수십억대가 왔다갔다 하는 문제임. 이제 춘장 라인은 물론이고 애초에 불만 많았던 다른 차장 부장급들도 춘장 말따위 들어처먹을 수가 없음. 그랬다간 걍 검사장은 영원히 빠이빠이고 차장 부장달고 옷벗고 서초동 가는거임. 앞으로 인사철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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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진급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 보좌 文대통령 "강력한 檢 감찰기능 방안 마련해 직접 보고하라"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임박 임은정 검사가 언급한 소윤은 ##[사이다]검사장급 이상 검찰 인사목록 검찰 인사 몇가지 숨은 의미 문재인 대통령, 법무차관에 ‘검찰 감찰 강화’ 방안 지시 펌, 검새들 미쳤군요,,,김오수
돌아올 수 없고, 무 엇보다 결코 ‘후회’가 남아서도 안되는 나날이기에, 우리 팀원들은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피곤 하지 않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우리 팀원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늘 우리 곁에서 우리를 북 돋아 주고 힘을 내게 한 것은 바로 ‘사명감’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사명감이고, 멋진 이유입니다. 딴지일보에서 맗하길 통진당 해산 청구와 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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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하라"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모든 권력기관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유신독재에 저항했던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평가하면서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검찰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과 면담하면서도 '멈춤 없는 검찰개혁'을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의 사퇴 이후 검찰 개혁 동력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제기되자 문 대통령이 직접 개혁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란 해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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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시기 바라고, 이미 발표된 개혁 방안 외에도 추가적으로 어떤 개혁을 취하겠다고 생각하는 방안들이 있다면 또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도 추가적인 방안들을 제시할 테고, 검찰에서도 이런저런 개혁 방안을 스스로 내놓을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직접 저에게 보고도 해 주시고, 그 과정에서 검찰 의견도 잘 수렴해 추가적인 개혁 방안까지도 잘될 수 있도록 차관께서 중심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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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을 대상으로 보낸 A4 용지 3페이지 분량의 이메일에서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 확대 ▶경찰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권한 강화 ▶경찰의 1차 수사 종결 사건에 대한 검찰 송치 검토를 제시했다. 이날 만찬에서도 박 전 장관의 메일이 언급되자 조 전 장관이 자리에 배석한 김오수 차관, 이성윤 검찰국장 등 법무부 간부들에게 “충분히 검토해서 보완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서울 변호사들, 검찰 개혁은 OK, 검경 수사권 조정은 NO ‘검찰개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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