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LOL] 그리핀 리헨즈 vs 담원너구리, 리헨즈 롤드컵 포변각? lol)경험을 쌓은

카테고리 없음

by 배신감스토리 2020. 1. 18. 12:34

본문

하니..... 아니 꼭 달라는게 아니고 안주셔도 되는데 상주님이 알고 계셔야 할거 같아서 말하는거다.. 기분이 안내키시면 안주셔도 된다.... 참......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아버지 사망한지 한두시간도 안된 상주데리고 정신없을때 영업을 하고.....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고~~~ 이게 그들(보람상조)이 외치는 대한민국 최고1등 상조 입니까?? 고객센터에 해피콜오면 얘기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상치르고 1주일후에 전화 왔습니다... 마침 바쁠때라 상담원에게 꼭 할말이 있다....30분만 있다가 꼭~~ 전화 해라 하니 알았다고 하고 그걸로 해피콜없이





4~500만원 이내로 싼 가격에 신한마이카 대출 받아서 할부로 구매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 여쭈어 봅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죄송합니다. 쿠팡의 어이없음에 넋두리?를 하고자 그 잘나간다는 보배드림에 회원가입도 하고 글을 올립니다. 자세히 읽어봐주시고 저의 억울함이 잘못된 것인지 판단해주세요 지난 주 일요일,때는 바야흐로 9월 29일이네요 와이프의 심부름에 쿠팡에서 2가지 물품을 선택하고 결제합니다. 다음 날 헬요일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해당사항 없다고 안내한 업체가, 왜 31일이 아닌 30일에 이동했다는 이유로, 17600원/월씩 내고 있던 요금의 30/31 이 아니라, 27600원짜리 할인 전 요금의 30/31 분을 일할계산해서 2만5천원 넘는 금액을 청구하였냐? 이용자가 이 사실을 사전에 알았더라면, 하루 더 기다렸다 이동했을 것 아니냐? 안내를 잘못한 것이니 이건 업체가 이용자를 기만한 것 아닌가? 과다청구한 금액을 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센터는 '지난 8월에 가입 당시에 구두 안내에서 월중 이동이나 해지, 변경시 요금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항이 공지된 걸로 확인되므로, 그렇게 해 줄 수 없다'고



막히고, 인정은 안하고, 모르쇠로 갑니다. 결국 제가 1월 1일 제가 티몬 2020년 새해 적립코드로 뿌려진 코드를 제가 타이핑해서 받은 1천점임을 설명하고, 고객보호실 팀장이란 사람이 이게 그 혜택이라는 거짓말만 늘어놓고 있으니 팀장의 거짓말에 대해 질책할 수 있는 해당 팀장보다 더 상위부서를 연결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임원이든 대표이사든 다 좋지만, 더 알아봐도 최상위부서가 그 팀장이라면 그냥 그렇다고 알려줘도 좋다. 단, 그 팀장의 비아냥대며 거짓말하는 태도를 더





보니까 담원보다 한타력 떨어지네? 그럼 스노우볼 조합하면 우리가 이길듯 이라고 생각한듯) 밴픽 참사난 1세트 포함해서 전 세트 초반에서 스노우볼 굴릴 조건은 만들었다고 봄 그럼 왜 졌냐 바론같은거 먹고 못굴려서 진거임 바론 먹고 파워플레이 쫙쫙 뽑아내면서 격차벌려야되는데 그걸 못하니까 진거지 그게 왜 속도를 추구해서 진거임 속도를 제대로 못내서



오는거야 게다가 가입해놓은것도 뭐 이리 많은지 쇼핑몰이 참 다양하기도 하더라구ㅋㅋㅋㅋ 계속 참다가 쇼핑몰 측에서 뭐 해줄수있는게 있나하고 오늘 전화를 해봤는데 다행히 그 전 주인에게 문자로 공지를 해주겠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짧은 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죄송하다는 말만 한 7번은 들은 것 같아서 뭔가 안타까웠어 상담원님



추후 문제가 생기는 경우 상담원이 안내를 잘못해서 발생 한일이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책임은 구매자가 져라. 라고 하는 행태가 괘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해당 채팅 내용과 통화내용(안드로이드는…이게 너무 좋네요)도 있음에도,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들어본 본사 민원팀 상담사는 어떻게 저렇게 뻔뻔한 대응을 할 수있는지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해당 글을 제가 퍼트릴 수 있는 한 여러 곳에 지속적으로 올릴 것입니다. 소보원, 한국 소보원, 국민신문고에도 동일한 내용으로 민원을 넣을 예정입니다. 구입시 약속된 캐시백 224,400원과 말단 상담사의 어쩔 수 없이 하는 사과 말고 적어도



맥 먹는게 취미라, 이것저것 먹다가 향이 좋아서 블루문(오렌지??)하고 크로넨버그(시트러스향?) 블랑 1664로 정착 중인데, 우연찮게 블로그 이웃께서 1664 블랑 전용잔 행사한다고/ 1만원에 컵 증정 집앞 홈플에 갔더니, 없길래 역시 수입상인 진로하이트에 전화해봅니다 블랑 1664 전용잔 구입하고 싶은데, 집주위 판매처좀 알려주세요 그랬더니 고객센터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아예 지역별 유통업체(진로하이트 지점) 번호를 알려주네요 혹시나 전화해봤더니, 전화를 부장님이 받으시더라구요.....(블랑을 부장님이 담당하시나봐요......블랑 문의하니 바꿔주시네요) 역시 부장님 잘 모르심(ㅋㅋ)





장난쳐서 제품 팔아먹고 고객들 편의에는 진짜 1도 신경 안 쓰는 것도 솔직히 짜증 나더군요. 여튼, 10월 22일 겨우(?) 통화를 했지만 정말 어이없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내용을 보면, 나 : 제가 LX2000을 34만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인터넷 에서 봤는데, LX2000과 X500은 같은 기판을 사용한 동일 제품입니까? 상담원 : 네 해당



그냥 한국 /일본 서로다른나라 니나라는 니나라 대로살고 한국은 한국대로 서로건드리지말자 스타일이 되버린 되게웃긴게 불매다운것도 안하고 그냥 불매하는사람도 응원 해봤라며 그냥 흘러가는대로의 스타일도 응원 중립도 응원인데 예전에 무한도전에 힙합의민족인가 가수들이랑 듀엣으로 역사 노래부르는거 그거보면서도 옆애남편한테 개욕하고(일본을) 노래도 외우고 다니고 예전에 학생들끼리모여서 일본에관한 인터뷰해줄수있냐할때도 개욕하고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일본탄광찾아갈때도 같이오열했던 나 먹는거 좋아하는 내가 그탄광에서 일하신분이 밥도제대로 못먹고 따듯한 고깃국에 밤좀 먹어봤음 소원이없겠다 인터뷰하실때 상상이안가서 그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