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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변호사 박주민의원 LIG회장 구본상에 매수 살인이나 마찬가지인 이번 세월호 사건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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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20. 1. 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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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 최수봉검사와 함께 박주민도 LIG그룹에 매수되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함. 윤동환검사가 쓴 공소장은 거짓말에 거짓을 보탠 것임. 감옥용어로 '검찰에 똘똘 말린 것'이라고 함. 2019 10 1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왜 안나왔냐고 손편지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는데 답이 없음. 부끄럽지만 청송교도소에서 혼자 엉엉 울었음. 거의 개콘같은 일이지만 리얼 현실임. 그동안 8년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음. 재벌이랑 집권당 최고권력이 언론을 완전 장악해 보도 안되고 오히려 LIG넥스원 광고 실림. 얘네들과 싸우는거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이젠 싸우려고 해요. 실패해도 괜찮음. 치열하게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촉구하는 전주지역 촛불집회(매주 금요일 저녁7시, 풍남문 민주광장) 안내 문자를 보냈더니 평소 가깝게 지내던 어느 신실한 집사님이 아래와 같은 답글을 보내 왔습니다. ------------------------------- 목사님.. 검찰개혁 안한다는게 아니라 문재인이 윤석렬을 임명할때 했던 얘기처럼.. 살아있는 권력에도 공정하게 수사를 하라고 해서 비리가 많은 조국을 수사하는데.. 왜그러는 겁니까.. 검찰 개혁 안한다는것도 아니구 문재인이 임명한 윤석렬이 특수부 3개만 남긴다고도했고.. 북한 인권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에게 기독교인으로써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특히나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복음전파를 못하게 법제화해나가고 하나님나라를 무너뜨리는 것이 너무도 뻔히보이는데..(유럽과미국을보세요) 정말 기독교인이라면





작년에 갔다왔는데 이번년엔 시간이 없어서 못갈거같은데 학생들이 다녀와줘. " " 옙! 다녀오겠습니다! " 처음 만난 사람과 무언가 알 수 없는 뜨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바이크 두개, 사람 두명, 번호판은 세종... 가는 곳마다 시선이 느껴집니다. 정~말 어렵게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정말로 거짓말없이 몸이 부서질 것 같았습니다. 근데.. 입구에 들어서니 그런 마음은 없어지고 무거워지더군요. 왜 마음이 무거워졌을까요? 저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모르는 사람들인데 왜 저는 오도바이 타고 거기까지 갔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보고 싶었습니다.



동네주민들도 상당수가 지령받고있고 택시, 타다차, 배달오토바이, 지하철, 소방서, 기업들과 sh공사 관리실등 전부다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데 106동 도착해서 분리수거하러가자 정확하게 지령받는 경비가 나오더니 내옆에 서있는데 이경비가 근무시간에도 팻말을 전날 경비선 경비 명찰을 그대로 경비실 유리창에 걸어놓고 이경비가 근무하는날에는 106동 1층 화단에 불이 자주 꺼져있어서 sh공사에도 신고하고 이경비한테도 밤에 순찰돌때 1층화단 불 꺼져있는지 체크하라고해도 그럴시간없다고 이야기하는경비인데 정확하게 출몰해서 내옆에 서있고 당고개도로 마트도 살인마 비리 경찰 지령받는놈도 포착되고 106동에도 수십마리가 지령받고있는데 lg가 비리가 많아서





바대로 해야할까요? 제가 노력했던 시간과 비용.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들이 모두 무의미가 되어야만 할까요? 마지막 작별인사를 올립니다. 혹여라도 나중에 제게 무슨 일이 생겼을때 이 글이 잊혀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제게 벌어졌던 사건, 그리고 진행중인 사건 모두에게 관심없는 사건이겠지만 세상그들의 편입니다. 돈 많은 성폭력 가해자, 그 돈으로 쓸수있는 유능한 변호사, 유능한 변호사의 변론을 적극적으로





재조사한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을 밝힐수 있을까요? [사회] 1. 세월호, 가습기살균제 사건 등 진상규명 ‘세월호 보고서 조작’ 검찰 특수부 수사…재조사 이뤄지나 세월호·가습기살균제 재조사 ‘사회적참사특별법’ 국회 통과 2.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조, 피의자 벌금 부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본격 시동…”재원 확대 여부 과제로” 3. 세월호 참사 아이들 구조





어루만져 주어야할 슬픔으로 먼저 기억했어야 했는데.’라구요. 사고를 둘러싼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질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끝까지 지켜보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부끄럽게도, 그걸 핑계삼아 그 사건을 겪은 가족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의식적으로 회피한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누구에게 물어볼 것이며, 물어본 들 감당할 수나 있었을까 싶지만 애시당초





들어가기 시작했을때부터는 그 누구도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세월호의 원인은 이준석 선장의 안전불감증으로 비롯된 해상교통사고였죠, 세월호를 정부탓 하는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평형수를 체워넣어야 함에도 선장이 감사관을 속였습니다. 결국 세월호 사고의 책임자는 선장과 선원, 단원고 교사들입니다. 가장 먼저 구조하로갔던 구조대원들에게 일부로 구조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수사를 하겠다는것은 나라가





이름은 이승택이고 전화는 010 8760 7507입니다. 감옥에 있는 3년 동안 꼭 A3만한 창문만 바라보고 있었어요. 감옥에 갔다온 사람이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필요하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박주민 정식 고발장과 내용증명 그외 공소장, 판결문까지 아래 주소에 다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인간을 설득하기 위해서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첫째 로고스...논리 둘째 파토스...감정 셋째 애토스...화자에 대한 신뢰성 사실 말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성이





봅니다. 총선결과는 언제나 모든 절차적 판단을 휩쓸어 버리는 힘이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절차이자 법적 판단입니다. 시기가 너무 절묘해요. 이제 곧 10월입니다. 국정 농단이 10월 24일 터졌죠. 대통령 선거가 5월이었고요. 봄 총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힘이 가을과 겨울을 뚫을 겁니다. 촛불집회는 아마 계속 될 거라고 보고 꾸준히 총선혁명의 원동력으로 역할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