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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황교안-유승민 조합이야말로 보수 망하는 길 [단독] 안철수 낀 통합 신당 추진..'갑자기 뭐냐'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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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20. 2. 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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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고착화하기 위해 좌파 꼴통 그룹들 ( 민주당 , 정의당 ) 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관철시키려 하는 것이 아닐까 ? 5. 공수처법의 독소조항들 민주당 안의 공수처법에는 공수처를 무소불위 권력을 만드는 다음과 같은 독소조항이 있다 . 1) 검찰은 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해 공소권만 갖게 검경수사권 조정을 하면서 공수처는 수사권과 공소권 모두를 가지게 했다 . 제 20 조 ( 수사처검사의 직무와 권한 ) ① 수사처 검사는 고위공직자범죄 등에 대한 수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에 필요한 행위를 한다 . 2) 검찰이 수사하는 사안을 공수처는





있었다. 내게 큰 사건이 터져도 지지율이 안 떨어졌다. 그런데 도장가지고 날랐다고 되니 떨어지더라. 내가 (패배 책임을) 뒤집어쓴 거지. 만약 총선 때 내가 제안한 상향식으로 갔으면 무조건 180석이었을 거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분열했을 때니. 그 때 공천 전까지는 우리는 분열하지 않았다. 문재인 집권은 박근혜 탄핵이 아니라 공천 때 시작이 된 거다.” 2016년, 박근혜정부 4년 차는 그래서 중요하다.



질문에 황 대표는 "탄핵에서 자유로운 분들은 없다는 말씀을 드렸고, 과거를 넘어서 미래로 가야 한다는 말씀도 드렸다. 그 안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모호한 답변을 했다. 유승민 측 "무슨 논의? 황당하다"…황교안, '쇄신' 프레임 바꾸기?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과 한 전화 인터뷰에서, 황 대표가 '유 의원과 직간접 소통을 해왔다'고 밝힌 데 대해 "저희는 그런 소통을 한 적이 없다"... 유 의원과 가까운 한 바른미래당 의원도 "제가





수 있으나 중도층의 지지까지 끌어오기에는 역부족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치적 감각 진짜 신기한 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기사입력 2019.11.16. 오전 5:01 최종수정 2019.11.16. 오후 12:3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 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동계올림픽을 기회로 삼아 눈물겨운 노력 끝에 김정은을 판문점으로 끌어왔죠. 그리고 그것을 또 계기로 삼아 북미정상회담의 가교까지 놓았습니다. 여기까지 2년, 그리고 그 뒤 하노이 깽판이후 또 1년 그렇게 3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대일경제전쟁이 있었고 조국전쟁이 있었죠. 둘 다 이겼고 개혁법 다 통과시키고 오늘 국무회의에서 검찰직제개편안이 확정되었습니다. 검찰 직접수사부사 13개가 없어졌죠. 좋아요. 모든 게 민주당 페이스고 분위기 좋습니다. 모두 북한문제는 쉬쉬하기를 바라겠죠. 하지만 문재인



생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두번째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너무 떨어진 것에 대한 정치적 부담이다. 어느 하나도 이겨내기 힘든 일이지만 두가지가 동시에 겹친다면 아무리 강철 맨탈을 가진 조국 장관이어도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 사퇴의 변에서 본인이 밝힌 불쏘시개 역할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에 대한 한계점은 사전에 정해 두었을 것이고, 아마 오늘이 그 임계치에 도달했다고 판단한 것 같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각자의 플레이를 해 좌파 진영에게 어부지리를 안길 상황이었는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보수 진영은 통합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굳이 당장 한국당과 우리공화당이 합당할 필요도 없고 (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는 오히려 합당을 하면 손해 )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구도를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민들어 주게 된 것이죠 . 비례한국당 ( 우리공화당 ) 의 비례대표 순번을 홀수 - 짝수 교대로 한국당 - 우리공화당 , 혹은 신진 전문가 집단을 배치하면 양측이 불만도 없고 신인과 전문가 영입에도 도움이 됩니다 . 전략적 투표를 하게 되면 비례한국당 ( 우리공화당 ) 의 비례대표 의석은 19 석 ,





거의다 평창때 기반으로 만들어놓은 것들을 이용할 예정이라 운영비 절감하는 방식으로 갈거라고 함 총 7개 종목 15개 세부 경기를 치르며 70여개 나라에서 2천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키 종목은 용평 알파인 경기장을 비롯해 정선 하이원 스키장, 평창 알펜시아 스키장, 보광 스키장 등에서 개최한다. 봅슬레이





대구경북의 민심이나 사람들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걸테고 대구경북 사람들에겐 전혀 관심없는 상류층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그랬을 것 같진 않은데 왜 유승민 의원과 바미당은 계속 대구경북과 노년층에 매달렸을까 하는 점은 의문입니다. 기존의 관습을 못 버리고 그 마저도 버리면 자기들은





시작이다. 그때 내가 사인(동의) 했으면 비례대표 반은 내 사람 심었겠지. 하지만 나는 안 했다.” 그는 “그때부터 비극이 시작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표가 TK 공천양보 제안을 일축한 뒤 친박핵심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부임(2016년 2월)했다. 그리고 ‘친박 감별사’라는 사람들이 TK 를 다니며 ‘진박(眞朴) 마케팅’을 벌였다. 얼마 뒤 살생부 파동이 불거졌다. 살생부 논란은 김 전 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