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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유튜버나 스마트스토어를 해볼까 합니다 (사입, 위탁판매 등등) 라인프렌즈 스마트스토어 BT21 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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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20. 2.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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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응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웹에서 푸시 알림을 보낼 수 있다니 몰랐다 큰 몰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 계속 개발 상황을 알려달라 저희는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이 “아이폰에서 지원되지 않는다”라는 점이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점은 전혀 부정적인 얘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 점이 가장 가치있었던 피드백이었습니다. ----- 다음 내용엔 좀 개발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생략하시려면 ---*--- 부분으로 건너 띄시면 됩니다.) 개발에



쉽게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보통 바이럴 위주로 네이버에 해당 키워드에 해당하는 DB 를 쌓아나가는 방식이죠. 즉, 해당 브랜드 or 상품명 or 카테고리명 으로 검색했을때 검색되는 블로그 + 카페 + 지식인 + 기사 등등 다양한 자료들을 만들어내면서 고객과의 접촉면을 늘려가는 마케팅의 형식을 취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바이럴도 비슷한 형식을 띄죠. 하지만 패션 아이템은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 자체가 적지 않기 때문에 체험단 같은 바이럴을 돌리기도 적합하지 않고, 패션아이템 자체가 체험단을 돌린다고 해도 사실 효과을 딱히 기대하기 어렵죠.





인터넷에거 물건을 샀는데 좀 황당한 일이 있어서 모공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어 올려 봅니다. 아질게로 가라 하시면 가겠습니다. ㅜㅜ 며칠전 생필품 하나를 구입해서 오늘 받았는데.. 박스 안에 코스트코 주문서가 들어 있네요. ??? 난 코스트코 멤버쉽도 없는데?? 주문한 몰은 그냥 네이버 입점한 스마트스토어 였는데요.





깔려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물류 창고로 활용할 수 있죠. 막말로 롯데나 신세계는 지금 바로 전국 새벽배송도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비용이 너무 크고,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으니 안하는거죠. 근데 마켓컬리는 전국 새벽배송을 적자와 무관하게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죠.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르듯이, 과연 이런 대기업들과의 쩐싸움을 이겨낼 수 있을것인가? 를 생각해봐야





큰 단점이 바로 경쟁 우위를 만들어내기 어려운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비즈니스라는건 언제나 경쟁 업체가 있고, 경쟁 업체와 나 사이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무언가의 경쟁 우위 요소를 만들어 내면서 매출을 발생시켜야 하는데 위탁모델은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는 몰이 여럿있다보니 경쟁우위를 만들어내는게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이미 자리잡은 위탁모델 몰들은 투자금액을 더 늘려서 광고를 통해 유입수를 늘린다던가, 상세 페이지를 업체에서 제공하는 페이지가 아닌 직접 만들어서 경쟁우위를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특정 상품을



매출 비중은 글로벌사업이 43.8%, 택배사업이 25.3%, CL(계약물류)사업이 24.4% 라 택배 자체는 괜찮긴 합니다만, 작년 가격 정상화한다고 얘기했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롯데 같은 경우 매출이 갑자기 45% 증가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좀 어렵죠? 택배 업체가 무슨 공장도 아니구요. 롯데는 지난 3월 그룹 내 3자 물류사 롯데글로벌로지스와 2자 물류사





국내 애플스토어 가서 정품인지 확인해 달라고 하면 해주시겠쬬? 불안불안.. 아이폰 하나만 보고 휙 떠날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현실이 아쉽습니다 ㅠ.ㅠ #형제꽃송이버섯 은 신이 내린 버섯이라는 무농약 #꽃송이버섯 의 자실체만 사용해 만든 정직한 #연말선물추천 제품입니다. 자실체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눈으로 보는



회수됩니다. 그럼 쿠팡은 2주마다 거의 최소 5000억~7500억의 현금이 들어오죠. 그 금액은 소비자들이 결제한 금액이고, 이 금액을 쿠팡은 판매자들에게 정산해줘야겠죠? 근데 판매자 정산일은 로켓배송의 경우 평균 55일, 로켓배송이 아닌 판매자들도 정산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45일 정도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럼 보름마다 5000~7500억원이 입금되는데, 정산되는 금액의 대략 1/3 수준인 1500~2500억이면 차액이 남잖아요? 그렇게 돌려막기 하면서 거래액이 계속 성장한다면 그 갭으로 인하여 실탄이 소진되진 않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더 큰 리스크는 3.





솔루션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생기고 있으니 한국에서도 당연히 비즈니스 기회가 있을 것라고 판단했습니다. 1년 반 전, GCP(Google Cloud Platform)에 기반한 초기 형태의 웹 푸시 SaaS를 개발하게 됩니다. iZooto, OneSignal의 서비스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하며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이 때는 웹 푸시와 관련된 한계와 서비스 아키텍쳐를 하나부터 끝까지 다 파악했습니다. 공부를



없습니다. 제가 2003 ~ 2010년 수입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누적매출이 대략 120억 정도였습니다. 그 과정이 근데 너무 힘들고, 의류가 생각보다 교환/환불이 꽤 됩니다. 위의 표는 제가 운영하던 쇼핑몰의 2008년 11월 매출입니다. 총 매출 5.6억인데 환불이 9천만원입니다. 거의 20% 가까이 되죠? 거기다 교환까지 생각해보면 하루 500개 보냈을때 100~120개씩 반송이 옵니다. 봄/여름 SS 시즌은 교환/환불률이 평균적으로 12~14% 정도 됩니다. 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