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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치 보는 삶 최고시다 불금친구들과 간단히 치맥하기로했네요 ㅎㅎ 급식용 치맥 < 치맥 > 치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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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20. 2. 2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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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경 . 못하는게 없음 . 몸만 들어가서 장사할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가맹비 포함 3 억 정도 받는다 함. . 가맹은 한국에서 받아서 베트남으로 보내주는 은퇴형 가맹이라 함 . 현지인 및 교민들이 3 억이란 돈을 투자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움 . 그래서 , 주로 한국에서 가맹을 땡긴다 함 . 가맹 점주의 초기 투자비가 너무 쎄고 한국 수입 재료를 많이 쓰고 음식 종류가 너무 많아 가맹점주 수익률은 너무 안 좋다함



“주말에 몇시간 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사회적 시차’(소셜 레그)가 발생하게 된다”며 “(우리 몸은) 시차 동안 여행 간다고 생각한다. 헷갈려 한다. 주말에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지금 현재 상황입니다! 요즘 김장철이라 윗집에서 지금 이시간에 마늘을 빻는지 주기적인 쿵쿵소리에 두 딸과 치맥중에 심장이 마구 바운스하네요.. 정말 듣기싫은소리네요.. 쫓아올라가 짖고싶지만.. 4살 6살 날라댕기는 두 딸





한번 해보고 싶은 가격입니다. 디즈니+가 대박칠거라는 것은 별다른 생각없는 사람도 예측이 가능하겠지요. 디즈니+ 11/12 시작, 광고 계속 멋지게 내보내고 있어요~ 장안의 화재 [@@youtub_tag-0@@] 최근 주가는, 디즈니는 좋은 실적과 기대감에 4월부터 폭등. 지금 미중갈등으로 조정중. 조정이 제한적일듯, 넷플릭스는 이미 한번 폭락했는데 실적도 별로고 지금 중요한



보느냐 놀이터에서 수고해서;;) 하여튼, 5세때부터 함께 하는 친구인데;; 어제 퇴근하고 들어갔더니, 달려나오며 한다는 말이 “엄마 나는 ㅇㅇ 가 좋은데 오늘 놀이터에서 ㅇㅇ 는 ㅁㅁ 하고만 놀아서 내가 화났어” 라고;; 그런데 때마침 또 그 친구 어머님께서 저한테 톡을 보내오셨어요;; ㅋㅋㅋ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었는데;; 재형이는 ㅇㅇ 바라기 ㅇㅇ 는



+-1분 정도 차이로 잘 맞추는 편인데 이번에 욕심을 너무 많이 내버렸네요. 아시다시피 많이 만든다고 좋은게 아니기 때문에 자랑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굵직한건 다 이야기한거 같아 다행입니다. 준비한 자료들로 조금씩 다듬어서 최소 3번 정도는 우려먹어야 되겠어요... 그 이후에 개발한당 분들과 모여서 마법진 구루구루의 용사.니케, 온화하신





한번 쓴 적 있는데 씀씀이가 과하고 헤프시고.. 1년 중 360일이 술자리고 골프 모임에 심지어 아침 꼬박꼬박 차려 올려야하고요 언니가 전날부터 준비해서 아침에 기본 찬을 여섯 가지를 만들더라고요.. 연봉 2억이면 뭐해요 차바꾸고 골프치고 남는게 없대요 대신 완전 기분파라 턱턱 언니 가방 사들고 오고 미용실이며 관리샵이며 최고로 해준다는데.. 둘째 형부는 공무원인데.. 언니가 마트에서 과일사면 난리 나요 길거리 좌판 같은데 가장 싼데 안다고 집에서



참배(존나 서민적인 대통령) 좌파정권 연속으로 공약 이행률 폭망(김대중~문재인) 문재인 국회의원 시절 법안 발의율 처참 방탄소년단에게 축하편지 김연경 만나기 이슈되는 연예인 기웃거리기 축구 관람때 정숙이 남자선수 락커룸가기 청와대에서 맥주파티 (서민스러움 강조) 마린온 해병대 영결식 안가고 문슬람들과 치맥파티 그리고 마누라는 영화관람 달창들은 그래도 문재인 우상숭배 ♡문재인 어록베스트♡ 베트남이 공산화되는것에 희열을 느꼈다 세월호 아이들에게 고맙다 다리잘린 국군장병에게 짜장면 먹고싶냐? 6.25 연평해전은 날씨 병핑계로 불참 (세월호나 5.18였으면 쓰나미오고 코마 상태여도 참여함) 선거에서





ㅠㅠ 치맥을 ㅠㅠ 아.. 게을러서 나태해서 친구가 없어서 인간을 존중과 존경 못받아서 밥늦게 술먹어서 여자생길까바 클럽가서 찐따짓만하고오는애들 쿵쾅이라 밤늦게 치맥먹어서 일베라서 Av처보고 기력 딸려서 신은 말하였다 일요일 종교활동 안하는 게으른자를 걸러도 인생의 반은 성공이다 전지현 2014년부터 bhc와 7년간 인연 공유, 김연아도 업계 대표하는 장수 모델 ▲ bhc





다음은 사파리 타러 gogo 닭날개 주면 안잡아 먹지 엄근진 근무중인 백수의 왕 사자 퇴근후 현실.gif 국제적인 동물보호 조약에 따라 이제 곰들에게 연기를 시킬수 없다고 합니다. 표정이 뭔가 지루한 모습 -_-;; 호랑이 포스 보소 판다 먹방을 보니 저도 출출해 지는거 있죠? 중국집에서 짬뽕 먹었는데 특이하게도 식판을 들고 이동하며 즉석에서 주문을 하더군요. 예전에 고속도로에서도 이런 음식점들 있었는데 먹고 싶은거 다 집어오면 계산할때 ㅋㅋㅋ 점점 어둠이 깔리는 에버랜드 그렇다면 어둠의 놀이기구를 타고



대구 수제맥주 페스티벌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실제로 전국의 각지에서 관련 페스티벌이 있는데, 거기서 대구가 인지도를 쌓는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특히 대구를 대표하는 인지도 있는 맥주회사가 딱히 있는것도 아닌만큼, 더더욱 말이죠. 분명히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매력적이지만, 규모는 지금 보다 조금씩 커질 수는 있어도, 그 한계점은 명확하리라 봅니다. 다만, 아무래도 페스티벌이 초창기다 보니, 맥주 자체를 즐기기는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의 수제맥주 페스티벌의 경우, 대구 치맥 페스티벌 처럼, 어느순간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