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침맞고 왔다캄니다~~ㅋ 봉침맞고 왔습니다~~ㅋㅋㅋ 봉침 맞고 사망한 교사 봉침을 맞는

후반 3개홀 점수로 후기 쓰자고 하신 이유가 있었습니다. 3홀에서 무섭게 집중하시더군요. 18홀 마치고 들어오는 카트에서 다트를 외치던 제가 안쓰러우셨는지 메세지 넣어 주십니다. 도와줘요~ 클스웨버!!!! 연이은 폭염에 걱정을 좀 하였는데,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새벽 라운딩을 마치고 이렇게 개운할 수가 있다니, 귀가 후에도 피로감이 없네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신 클스웨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한 두분과도 좋은 인연이 지속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에 또 5시? 덧, 연이은 폭염에 골프당분들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중대한 과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나면 무리한 소송을 건 주체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법률적 불이익이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 제도적 보완이 없고 무분별한 소송만 난무한다면 아마 선한 일을 하는 사마리아인들은 줄어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제 때 도움을 받지 못해 죽어가는 세상이 펼쳐질 것이 불보듯 뻔할 것이다. 의사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로 한국에서 비행기탈땐 직업란에 doctor말고 그냥 employee로 쓰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함 그래도 결국 일이 벌어지면 나서게되겠지만.. 뒷목과 어깨가 너무 뻐근해서 그만... 한의원 가서

one one one one Just one like the real Just one one one one Just one like the real Just one one one one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내게 두

근처도 안가요. 제가 그때 나이가 더 많았고 면역력이 더 약했더라면, 저분처럼 못 깨어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대통령님은 연휴동안 sns로 직접 챙기시고 실시간 보고 받고 연휴 끝나고 긴급대책회의 계속 주재하시고 현장 나가시고 4일 연속.. 대통령이 나서시는게 국민들 안심시키기엔 좋겠지만 그동안은 이낙연총리가 이 일 다 하셨는데... "국가격리시설 지역 주민들을 만난 김강립 차관은 물세례를

나의 청춘 난 떠나 그 누군가 날 패배자라 불러도 세상의 나를 저 넓은 땅으로 흘려줘 내 운명은 스스로 짊어지고 갈테니 날 괜히 막으려 하지마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의 외침 이제 하늘이 닿겠지 저기 달빛을 향한 힘찬 날개짓 내 인생 두려움 따윈 없다네 단지 내 심장이 뛰는 소리를 열망해왔지 영화처럼 살 수 없더라도 좋다 또 모든 것들을 손에 넣을 수 없더라도 좋다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그리도 두려운가 난 내가 개척해 나갈 나의 운명을 봐 끝내주는 미래? 차라리 포기할게 나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게 고집할래 나 이제 후회없이 살고파 모든 게 끝나는 순간 미소 지으며 떠나고파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 repeat 멈춤 버튼 없는 인생의 경주 속에서 무의미하게 흘려 보낸

텀블러 알제이 씨제이원포인트 6천점 써서 나중에 1800점 페이백 삼성카드로 9800원 결제해서 2940원 할인 카드랑 원포인트 쌓이는거까지 생각하면 초코음료랑 텀블러랑 대충 5천원 쫌 안되게 샀엉 >‿ 응 안 사면 0원 초코맛 음료 맛 없으면 화낼 기세로 덤볐으나 맛이 제법 괜찮아 약간 애기 황태자님 뫼시는 기미 상궁 된 기분 왕자님 드셔보시어요 (지저분해진 입가를 훔치며) 시중에 나온 알짜르트 중에 가장 알제이 같아서 자존심 상함 설탕 공장도 일을 하는데 라인 너어... 2. 알제이

떠나고파 한 번 뿐인 인생 이렇게 살 수 없어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갈 수 없어 * I got one like to real yeah I got one mic to spit yeah Yes just fight for my life uh Yes just fight for my life I got one like to real yeah I got one mic to spit yeah Yes just fight for my

모두 건강 잃지 마시고 오래도록 즐골 하시죠~!! 어제 공감게에 있던 폭행당하는 여성 지나쳤다는 글에 달린 의견들이 생각나는 뉴스네요 결론이 어찌 날지 궁금하네요 석진이 보고 싶어서 갑자기 설화수 진설 파데 산 후기 이 글에서 이어짐ㅋㅋㅋㅋ 이젠 안 쓰려고(제발) 어차피 개같이 벌어 석진하는 인생 시리즈로 조금씩 써볼까하다가 내면의 내가 니가 뭔데ㅋ 라며 비웃길래 그냥 한 큐에 몰아 씀 모두 10월 초입부터 보름 간 구입한 것들이야. 1. 투썸

있기는 하다. 제5조의2(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死傷)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행위자는 민사책임과 상해(傷害)에 대한 형사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은 감면한다. 아마 소송을 건 측은 가정의학과 의사의 중대한 과실이 있었다고 주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