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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웨이는 1억불짜리 독립영화... gisa 배틀필드 표절로 난리쳤던 영화 미드웨이 새 포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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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19. 12. 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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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의 워스트 영화 10 10. 9. 8. 7. 6. 5. 4. 3. 2. 1. 영상이 바로 안 뜨면 새로 고침하시거나 다른 Browser로 보세요. 영화 미드웨이 해전 2019 입니다. 미친 흡혈귀





일본의 승전이 꺾였다고 하네요. 이 분 작품들 실제 제 눈으로 한 보고 싶어요. 출처는 이미지에 적혀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작비가 6천만불이라고 봤는데 - 그에 걸맞게 저렴한 CG - 어느새 1억불이 되어있고 라이온스게이트는 미국내홍보로 4천만불 정도 썼나본데 첫 주말 실적이 예상치 1300만불보다는 나았지만 1800만불 수준이고 한 주 지나니 - 포드 대 페라리에 치여 - 드랍율이 60%수준이라... 중국에서도 3000만불정돈가보더라고요 그래서 대략 합해서 6700만불정도... 이번주엔 프로즌2가 뜰테고... 천조국은 수타워즈도 뜰테고... 뭐가 또 있을까요? 여튼 망하는 쪽이 아닐까



스타일은 시가전이었다. 소련 국토 특유의 오픈된 스텝 지형에서의 전투가 아닌, 시가지 전투. 이 구역, 저 구역. 이 건물에서 저 건물로 이동하며, 하나하나 수색을 하고 공략해 가야하는 스타일. 그리고 전투는 점점 더 처절해진다. 하우스 투 하우스. 도어 투 도어 스타일이 되니까. 따라서 지금까지 해온 전투와



스탈린그라드에 이어 숨 돌릴 새도 없이 벌어진 하르코프 전투에서 증명됐다. 제3차 하르코프 전투다. "이 여세를 몰아, 독일놈들을 그냥 더 두들기자!" 스탈린그라드 승리 직후, 소련군은 자신만만했다. "세상에 베르막트 1개 군을 우리가 전멸시켜 버리다니!" 그래서 이젠 보이는 게 없었다. "이 기세를 몰아 계속해 밀어붙이는 거야!" 그래서 독일 점령지역인 하르코프 시로 들어간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었다. 훨씬 더 배워야 했다. 만슈타인이 쳐 놓은 함정에 걸려들어 소련이 다시 또 개피 본 전투. 그러나 이 전투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소련군은 병사고





전투기들의 공중전, 대항모전 등등을 실컷 봐서 눈은 호강하는 영화였습니다. 미국사람이나 일본사람들은 뭔가 의미를 가지고 보겠지만 한국사람이면 눈요깃감으로 2시간 20분 떼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 내러티브가 우직할정도로 단순 - 자막없이 봐도 될 정도, 로맨스 없다. 2. 해전씬은 역대급 of 역대급 3. 중뽕이 좀 묻었다... - 중국자본 투입됨 이정도가 공통된 의견 같습니다 3번이 조금 걸리네요.. 쩝 오늘





싶습니다. 그란데 발로만든짤방 붙이긴 했지만 일본에서 팔릴 영화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덩케르크 흥행이 3100만불 정도라서... 이거보다 크게 잘팔리기 어려울것 같긴 합니다 ㅎ 밀덕들: 아니 구축함이랑 항모가 니미츠급이랑 이지스인데??? 왜 비행기만 2차대전임?? ->검색 결국 게임표지 표절로 밝혀짐. 겜덬들 다 아는 AAA급 게임 표절해놓고 안들킬거라 생각한건가...





미드웨이는 1억불짜리 독립영화... gisa 표절논란터진 신작영화 미드웨이 한국 포스터.jpg 기타 영화 미드웨이 중국 포스터 라네요 영화 미드웨이 로튼토마토 팝콘지수가 열렸습니다 ㅎㅎ 영화 미드웨이 12월31일 개봉이네요 (스포랄께 있나 싶은..) 미드웨이 관람기 유투브에서도 뵙네요 이 영화는 왜 국내 개봉소식이 없을까요;; 영화 미드웨이는 이제 번역중인가보네요 영화 미드웨이 후기 (스포無) 영화 미드웨이가 미국 1등이네요(일본은 좌불안석) 영화



해외 포스터는 표절아니고 한국판만 저럼. 아직 수입사측 피드백은 없는상태. LIONSGATE는 고정된 국내수입사? 가 없나봐요 NEW CJ 박수? 팝엔터테인먼트?? 아직 국내에서는 어디가 수입산지 모르겠네요 만약 개봉하면 우리나라는 수요일 개봉일테니 11월 6일일 거 같고 트레일러의 유튜브 댓글들 허접하게 읽어본 바로는 1. 야 2대전물이다 좋다 2. 진주만2야? 3. 헐리우드 가족타령 그만하고 밀덕이야기를 하자고 4. CGI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쿠르스크 전투다. *분홍색 돌출구 안에 숱한 소련의 군(각각 여래 개의 군단을 갖고 있다 )이 포진돼 있다. 그리고 그 주위에도 여러 개의 군. 이걸 위아래에서 협공, 돌출구 부분의 뒤를 끊어버린다. 그러면 그 안의 소련 군들은 가만 놔둬도 전멸... 히틀러의 거대한 희망이었다. 출처: themaparchive.com 쿠르스크 전투 전투는 시작된다. 독일군 90만, 소련군 100만 이상, 그러나 뭣보다도 대량의 탱크가 동원된, 사상 최대의



다시 또 포위해 버린 것. 먼 북쪽을 지키던 루마니아 군 방어선을 뚫고 소련군 대부대가 내려와 포위망을 완성한 것이다. 정신없이 시가지 안에서 개싸움 중인 독일 6군이 등 뒤로부터 칼을 맞는 격. "뭐야? 이게 뭐냐고?" 히틀러와 장군들은 난리가 난다. "스탈린그라드에 24만, 전체 포위망까지 합치면 35만! 맙소사! 어떻게 이런 많은 병력이 갇혀?" "포위망을 뚫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