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은 반대편에 보이는 창문과 마르코 아저씨가 앉은 시트 일부만 재현합니다. 휠과 타이어가 가장 귀찮은 부분인데.. 과정을 일일히 캡쳐하면서 하면 집중력이 흐트러질까봐.. 과정 사진 없이 바로 한방에 그려버립니다. 움직이는 느낌을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어케저케 반복하면 얼추 비슷한 느낌이 나옵니다. 다 그리고 나니, 배경의 흰벽이 거슬립니다. 원래 참고한 사진의 차량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달리는 것이었지만, 마르코 아저씨가 탑승한 이상.. 저는 이 차를 잔디밭 앞 트랙을 달리게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바다와 하늘을 그려봅니다. 자연을
전동 허리쿠션, 발 받침대, 수납장 등 설치에 1480만원이 들었다. 차량 구조변경 승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승인이 마무리되면 이 차량은 이 시장의 전용 관용차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춘천시는 시장 전용차로 2015년 사들인 승용차(체어맨)도 보유하고 있다. 김 의원은 차량을 개조한 과정 자체가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챙겨주신다네요. 시공에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차로 돌아가니.. 이렇게 시트와 핸들을 꽁꽁 싸주셨네요. 고객의 입장으로는 너무 반가운 서비스입니다. 물론 충분히 깨끗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혹여나 작업중 생길수도 있는 오염에 대해 예방하는 것이니.. 안하는 것 보다는 훠어어얼씬 좋죠 ^^ 이런걸 보면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장착도 아무데서나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 탈거되기 전의 QXD950VIEW...
열 때문에 피막이 이 것을 견디지 못하고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인데요.. 우선 저도 이게 불안하지만 화력발전소의 어떤 센서에도 세라믹 프로의 코팅제를 사용한다고 하니 일단 믿고 해보았습니다. 주행 거리가 늘어나면서 이 부분에 대해 차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업 후 10일 정도가 지난 지금 기준, 배기 표면은 멀쩡하고 살짝 매트한 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더
아침 폰으로 알림 뜨는게 귀찮...근데 어디서 없애는지 몰라서 그냥 뜨는거 방치하고 있습니다. 30초는 너무 짧고 시간을 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설명서에서 못찾았습니다. - 앱을 깔고 연동해 두면 자잘한 설정이 가능한데, 출입 이력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유용해요. 열고 닫힌 시간 이외에도 뭘로 열고 닫혔는지 확인이 됩니다. 남편은 이 기능 떄문에 새벽에 담배 피고 나갔다 오는
박서 엔진의 날개를 볼 수 있어서입니다. 아주 강인한 독일 바이크 이미지를 아주 직관적으로 표현해주는 뷰라고 생각해요. 요번 기회에 유리막 코팅으로 호강한 루프 카본 박서 헬멧입니다. 시스템 헬멧이지만, 착용감이 우수하고 풍절음도 없고 시야도 좋고 여러모로 팔방미인인 녀석입니다. 바이저 바꿀 때 좀 귀찮은 거 빼고는 아주 마음에
통상 림버거 (=분덜리히) 또는 다른 튜너들의 카본 휀더를 알아봤겠지만, 바이크 구매할 때부터 눈여겨봤던 국내 카본 메이커인 팩토리엠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전 관련 유튜브나 기사 그리고 회사 홈페이지 글뿐만 아니라 카페 후기 등을 꼼꼼히 읽어봤는데요, 척박한 한국 튜닝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전문 카본 메이커로서 열정이 대단하시고, 퀄러티에 타협하지 않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퀄러티 있는 튜너가 한두 곳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선 튜닝 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지만, 단속 또는 튜닝 규정을 엄하게
TCR 레이스카로 인정받았다. 속도와 밸런스 등에서 다른 제조사의 경주차를 ‘압도한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았다. i30 N TCR은 지난 4월 WTCR 모로코 개막전에서 1위부터 3위를 차지하며 시작부터 포디움을 모두 휩쓰는 장면까지 연출하며 데뷔와 동시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차량의 성능이 너무 훌륭했던 탓에 생각보다 심한 견제를 받게 됐다. 다른 제조사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아레나 데스크는 1200 / 1500 제품 모두 두개의 박스로 배송이 됩니다. (상판, 다리) 처음 박스를 보고 책상이 아니라 책장이나 침대가 배송이 된 줄 알았습니다. 박스의 두께나 무게도 상당합니다. 2017년 연말 제닉스 간담회에서 가로 1800 크기의 책상도 이미 개발이 되었지만 책상 자체가 아닌 배송문제때문에 판매를 고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 제품을 받아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이케아나 가구 전문 브랜드처럼 자체적으로 배송 시스템이 되어있지
헤드레스트 각도- 매우 좋음 핸들링- 좋음~ 매우좋음 사이? 브레이킹- 좋음 반자율주행 느낌- 좋음 고속주행 느낌- 오 생각보다 많이 많이 좋은데? 라고 표현을... 안정감+ 고속감성? 운전시 실내분위기(감성)- 20대초반 작업가능 아쉬운점 휠.......................... ..........................................................휠.......................................................... 차에서 내리면서 머릿속 생각은 많이 팔리겠네.... 타보면 거의 사겠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55tfsi가 같이 출시가 되었다면 바로 계약서 썼을텐데... 아쉬울정도로 좋은차였네요. a6 구매를 기다리고 계셨거나 동급 차량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빠른 시일내에 한번 꼭 타보세요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