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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 미리 체험 하신 분들이라 ㅋㅋ입을줄 아시네 오늘 그라덬 어제 날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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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신감스토리 2019. 12. 1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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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한순간에 훅 갈 수 있어 조심해야하는 골프장입니다. 달파란님 어제 라운딩에서 90개 넘게 치고 오셨다는 분입니다. ㅠㅠ. 시작하자마자 200미터 지점에 있는 벙커를 캐리로 넘깁니다. 오!!! 시작 세홀을 파로 깔끔하게 시작하시더니 후기 작성이 부담이 되던지 스코어 관리를 하시네요. 원래 드라이버 잘 치시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아이언. 퍼팅 모두 좋아 지셨습니다. 역시





동료라 생각하고 믿음을 가지고 생활 하고 있었는데... 잃어버린 돈이 아까운것이 아니고 그 믿음이 신뢰가 깨진다는것에 아쉬움이 크고 슬프네요... 같이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돼도않는 엉터리 영어 써가며 말도 잘통하지 않는데 땀 흘리려가며 일하고 이제 서로 마음이 통하고 터놓고 일하기 시작하는구나 라고 느낄찰나에... 누군가 한명의





학교 애들이랑 안 친하다고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축하만 하러 갔었는데, 우리 막내가 부러울 정도로 많다, 인기가! 우리 막내가 이제 한 살 더 먹으니만큼 약간은 의젓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본다. 모레면 곧 설날인데 이제 휴가도 나오니만큼 팀원들 모두 푹 쉬고 와서 다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랩몬스터 형이랑 슈가 형이랑 작업 때문에 일찍 못 내려가는 건 되게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얼른 끝내고 푹 쉬러 갔음 좋겠고





돌아다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아버지와 맛있는 밥을 먹고 영화도 보고 동생과 컴퓨터게임도 하고 굉장히 일상생활로 돌아간 평범한 일들을 하고 왔지. 사소하게 즐기고 왔어. 그냥 옛날처럼 사소하고 평범하게 즐기다가 온 것 같다. 부모님이랑 만나는 것 자체가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제 꿈만



않았어. ◇ ◆ ◇ ◆ ◇ 2013.06.19 지민 : 예쯔! 좋았어, 시작해볼까? 지민이와 뷔의 첫 로그! 어때 동갑내기 우리가 첫 로그인데 나와 로그를 찍게 된 소감은? 뷔 : 일단 나와 동갑 지민이와, 나의 절친한 지민이와 이렇게 첫



오래간다하고, OLED 시인성 좋구 마음에 듭니다. 2. 설정 미밴드는 첨이라 ..기기 자체 설정은 쉬웠는데, Mi fit가 연동하는 과정에서 조금 버벅거렸습니다. 동기화 시간도 생각보단 길게 느껴졌구요. 기본 배경화면이 제일 맘에 들어서...유지중입니다 3. 스포츠 트랙킹 Galaxy 액티브와 유사한 느낌입니다. 저는 걷기, 달리기만 하다보니...별 차이점은 못느끼겠네요 삼성 헬스가 조금 더 친절하고 UI가 편한정도? 미밴드와 삼성헬스가 연결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





대화내용 중 제3자가 들어봐야한다고 해서 제3자인 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어떤 답변이든 좋습니다 그 답변 감사히 생각할테니 편하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동생과의 대화를 녹음했으나 음성파일을 올리는 아이콘은 없네요...솔직히 동생의 말투도 기분이 좋지 않아서 첨부하고싶은데 방법 알려주시면 같이 올리겠습니다) 어제 주문진에서 서울로 차 몰고 가는데(10년된 소나타) 멀쩡하던 날씨가 평창인가 지나갈때 눈보라치고 기온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차 미끄러질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내년에 차를 바꾸려고 하는데



날씨도 쫌 선선할 줄 알았는데 웬걸 기온이 꽤나 높았습니다. 아이고 아직은 덥더라고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래도 씐~나게 재미지게 탈없이 잘~타고 와서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다만 체력은 완전히 방전... 아 어떻게 꼭 주행전날은 잠을 설치게 되더라고요 ㅠㅜ 허접한 체력의 몸뚱아리에 카페인을 주입해가며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여기 아래에 허접한 주행 영상도 첨부합니다~^^; 그 소니 제공 소프트웨어로 첨으로 한번 결합된 영상(헤드레스트캠+헬멧캠)을 만들어봤습니다! [@@youtub_tag-0@@] 안녕하세요 저는



#검찰개혁조국대전 #유재수사건의진실 #두달만참자 그냥 죽어버릴까..? 내가 오늘 아침에 어제 먹다남음 김밥을 먹었어 내가 미쳤지. 요즘 같은 날씨에 냄새 괜찮다고... 먹고 남자친구 만나서 놀다가 집갈라고 같이 버스 기다리는데 배가 살살 아파오는거야... 좀 불안했는데 설마... 이러면서 넘겼어근데 딱 버스 올라타는데 ㄹㅇ배에서 진동 울리는 느낌 나고 배가 미친듯이 아파오는거야;; 하필이면 자리가 없어서 일어나 있어야했음... 앉아있었어도





기분나빠 다투는 일도 없겠거니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서로 좋게 넘어갈수도 있고 큰 소리가 오갈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내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어릴때부터 잘 교육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꼴저꼴 안보고 그냥 차 끌고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든 이틀이었네요.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님들! 보배드림에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 먼저 인사부터 짤막하게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법학과 재학 중인 27살 학생이며 자동차를 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