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때문에 집에 없는 동안 풀을 제대로 못줘서 못크고 있었던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면서요. 결국 저는 토끼에 대한 이미지를 잃어버렸고. 주인은 키우던 토끼를 잃게 되었으며. 오로지 토끼만이 행복한 결말을 맞았습니다. 아직도 초식동물 주제에 성깔부리던 토끼가 생각나네요... 성소수자라고 다를 거 없다는 게 정상적 반응 아니냐 '더' 차별하고 '더' 외모지상주의라는 건
배낭말고 간지흐르는 서류가방으로.. 한번에 다 바꾸는게 아닌 조금씩 분위기를 바꿀 필요는 있다고 봐요 그렇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거죠 그럼 이상하게 안좋아 하거나 노관심이던 사람들도 눈이 자꾸 가고 자꾸보면 좋아지게 됩니다.. 자연스레 눈이갑니다 보기에 좋으니까요..ㅎㅎ 이상하게 시러하던 자들도 욕도 덜하게 되어있어요.. 엠비보세요.. 엠비가 찐고구마처럼 생기지 않았어도, 쥐를 닮지 않았어도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욕했을까요? 만약 엠비가
우리 눈이 거짓말을 한건가
? 우리의 시각시스템은 우리가 바라보는 화면의 조도가 잘 맞지 않을때
,
자동을 조도를 맞추어 줍니다
. 그것도 우리가 필요로 하는 부분만을 골라서 말이죠
. 즉 역광일때
, 우리는 피사체의 얼굴부분은 조도를 밝게 조절하고
,
햇빛쪽의 조도는 낮게 조절해서 우리가 잘 알아보기 좋은 영상을 만듭니다
. 자동으로요
….. 아주 성능좋은 A.I. 화이트 발란스가 장착되어 있네요
. 우리의 눈에는 말이죠
…. 3. 스테빌라이져
. 우리가 조깅을 하면서 앞을 보면
, 지나가는 사람도 보이고
,
저기 빨간
들이는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탈모는 질병이다...라는 마인드가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뭘해도 문제가.. 진심 작품속 나이설정이 고딩인데 여자애들 몸도 너무 야망가같이 그리고... 에피소드들도 넘 자극적임; 고딩인 여자애가 노출 심한 옷입고 그런 인방하다가 별풍 후원자한테 스토킹 당하는 그런 내용은 교훈도없고 시발.., 그냥 자극에 미쳐버린거같은데 또 그런거로 신작 연재하더라 네이버가 미친거지 걍 역대급 정치인(은 아니지만 어느 정치인보다 더
어제 82년생 김지영 영화 이야기 하다가 자기는 소설도 읽어 봣다라고 하더군요 임신했을때 책을 좀읽었는데 그때 읽었다고... 아마 주변 친구들이 추천했나 보더라고요 뭐 거두절미 하고 결론은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살짝 걱정했는데... 뭐 와이프야 외동딸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공주처럼 키워서 동감이 안됐던거 같더라고요 게다가.. 저를 만나서. ㄷㄷㄷㄷㄷ 근데 친구들은 운
차도 보이고
… 저 앞에 앞집 아저씨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뛰면서도 우리 앞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잘 볼 수 있죠
. 그런데
, 만약 카메라맨이 카메라를 든 채로 뛰면서 어떤 영상을 촬영했다 합시다
. 우리가 그 영상을 보면
, 정말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을 겁니다
. 때로는 멀미가 나기도 할것이구요
. 어 이상하다
….. 왜 우리가 뛰면서 보면 크게 흔들리지 않는데
, 카메라 맨이 뛰면서 찍은 영상은 그렇게 흔들리지
? 실제로
메카니즘이죠
. 더 나아기 우리의 생각 인식까지도 비슷한 메카니즘입니다
. 감각에 대한 이 메카니즘은 불교의 인식론과 관련되어 있고, 생각과 인식에 대한 이 메카니즘은 비트겐쉬타인의 언어철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편에 꿈의 이야기와 함께 다시 써볼께요
….. 웹툰캐릭터로 등장시키는거 ㅈㄴ별로임 작가가 자캐 만들기 귀찮아서/못만들어서 그러는거 같아서 역량부족같음 우울증이너무심해서 아빠소개로 호주 워홀로 일하러떠날려는데 호주는 한국보다 외모지상주의가심하지않겟죠? 그냥 한국빨리떠나고싶네요 외모지상주의없는나라야없겟지만 솔직히 한국이 제일심하다고생각 인기있는 이유는 있는데 악풀달리는거보면 너가 왜????이런 심리가 큰거같더라 외모지상주의
위로를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상처 받은 것을 치유할 수 있는 캐릭터라 생각하니 즐겁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날 오후 8시55분 처음 방송된다. 외모지상주의 이 웹툰도 뭘 하고싶어하긴한데 못함ㅋㅋㅋㅋ
여기서 질문
….. 사진기에 찍힌 영상이 실제의 정확한 영상일까
? 아니면 나의 눈에 보이는 영상이 실제의 정확한 영상일까
?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 조금만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
반도체와 렌즈 센서로 이루어진 사진기가 지맘대로 영상을 막 바꾸어 사진을 만들었을리는 없습니다
. 적어도 기계는 거짓말을 안할거라 믿어요
. 그럼
우리 와이프의 82년생 김지영 소설 평가 뇌과학에서 말하는 시각 과 인식 패션왕,외모지상주의,여신강림처럼 실제 연예인들 가져다가 누가 날 죽여줫으면 할정도면 심각한거겟죠 .. 유리나라는 뭐랄까 안잘생기고 안이쁜 사람이 인기얻는거에 대한 반감이 유독 큰거같음 브아걸 1기 언니들 참 좋아했었는데 난 남여주 둘다 똑같이 예쁘고 잘생겼으면 좋겠는데 어느 한쪽이 별로면 몰입이 잘 안됨ㅜ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