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을 카메라 앞에 내보이면 안된다는 의견을 씹고 기자회견을 강행했든가. 어느쪽이든 선거 앞둔 상황에서 정당 하나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관리해가며 움직인다는 느낌을 주진 않습니다. 예전같았음 저런 대형사고 치지 않았어요. 지금 뭐 나경원이 표창장 가지고 당대표가 디스하고 내홍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빤히 보이는데다 나경원 원내대표 퇴출 이야기도
51 윾튜브 근황.jpg 11620 26 17 52 의외로 수시에서 소위 흙수저의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습니다. 2605 62 0 53 민주당, 내년 총선에서 모병제 전환 공약 추진 3417 58 14 54 (19금) 군대에 있을 때 미스테리 하나 8526 37 1 55 청첩장을 주고받는 사이,
하지 못하기에 법무관리관(노수철)에게 검토를 시켰다, 앞으로도 국회에서 더 질의가 있을 것 같으니 전반적인 군 병력 출동 문제에 대하여 위수령 등 관련 법령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종합적으로 더 검토시키려 한다.’고 하자 조현천이 ‘그럼 저희도 검토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고 하였고, 이에 피의자가 ‘그럼 한 번 해보라’고 하여 기무사에서 본건
가지고 범인들이 말한 장소로 감. 부인이 범인들에게 줄 돈의 시리얼넘버를 범인을 잡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해 모두 사진 찍어놓음. 부인이 돈을 실은 차를 가지고 범인들이 말한 장소에 도착, 범인들이 말한 카페로 이동, 지인 2명은 돈 실은 차를 감시함. 갑자기 오토바이와 트라이시클 ( 필리핀 이동수단 ) 사람들이 돈 실은 차 앞을 지나감. 차를 타고 돈을 가지러 올것으로 추정했으나 지나가는
예정되어 있었다. 어느 경우에도 여당의 정권 재창출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자명한 상황. 기무사는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고 5월 대선, 12월 대선을 다 무산시킬 계획을 세운 것이다. 절묘하게 계엄 임무 수행 기간이 딱 대선 시기까지 맞춰져 있다. 야당 대선 주자들 다 체포해서 군사재판에 넘기고, 대통령 선거는 여당 후보 중심으로 진행한다? 유신 시대 체육관 선거랑 다를 것이 없다. 이 시나리오대로면 탄핵이 인용되건 기각되건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 될 가능성이 0%였다. 왜냐하면 그는 애당초 대선후보로 출마조차 하지 못하게 했을테니 2개월, 9개월, 이런 건
시점은 대선이 예정되어 있었던 12월입니다. 마찬가지로 탄핵이 인용될 시에도 문건 상 계엄이 끝나는 시점은 법에 따라 대선이 예정되어 있었던 5월입니다. 반정부활동을 금지하는 포고령을 선포하여 야당 정치인들을 체포, 구금하는 상황 속에서 대통령 선거일까지 계엄을 유지한다는 것은 사실 상 대통령 선거를 무산시켜 독재 정권을 창출하겠다는 발상에 해당합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직무에 복귀하건, 황교안 권한대행
찬물을 끼얹는 셈이 됐다. ..... 서울대....트루스포럼과.... 고려대....청년들은.....?? ...침묵중....? 계엄령 문건, 황교안 권한대행은 몰랐습니까? - 계엄령 문건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폭로 기자회견 - 군인권센터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기무사 계엄령 문건’ 작성 과정에 연루되었을 가능성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지난 해 11월 7일, 조현천 前 기무사령관이
보다. 대신 등장하는 채권자의 실명공개만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가처분 신청을 한 변호사가 누군지 이미 다 알려진 마당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다. 뉴스타파에서 엑기스만 보여준 내용을 미리 보니 주가조작 등 금융범죄에 관련한 내용이던데 얼마나 많은 전현직 검사들이 등장할지 궁금하다. 오늘 밤에 유튜부로 시청하고 자야겠다. 10.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님께서 오늘 별세하셨다. 향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결국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인재 영입 리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ㅡㅡㅡㅡㅡ 저것들은 아주 사기가 일상화 되 있네 박찬주 기자회견 전에 황이 조심스럽게....추이를 보며 판단하겠다고 말한걸 다 상관 없이 영입하갰다고 단정적으로 말한듯 YTN 이 사기를 치질 않나 기자회견으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투명·공정·정의로운 新질서 어떻게 만들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17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계엄령 선포를 검토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정치권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황 대표는 22일 한국당 의원총회 직후 “계엄령의 계자도 못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며 “내게는 보고된 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 NSC 에 참석할 일이 있으면 한다. 그러나 계엄 문건 같은 것은 본 일도, 들은 일도 없다”며 “완전히 거짓말이다. 그 부분에 대해 오늘 고소나 고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