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주한잔 하고 싶은데.... 닭발집에서 소주한잔중... 사장님 이 마음 끝까지 지키시길 조현우 소주한잔 해도

카테고리 없음

by 배신감스토리 2019. 12. 19. 10:28

본문

쿠폰 있다고 해서 다음날 영화 예매해서 영화도 같이 봤어요~~ 잠깐 설렜지만, 그 설렘에 이제 안속으려고요 암튼 요새 이리 행복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마음이 풍요롭네요,, 시간은 9시 정도 교대역 14번 출구쪽에서 하는걸로하고 회비는 n/1 입니다. 이 감동적인날 간단히 소주한잔씩 먹고 가시죠 ㅋㅋ 쪽지는 기능이 안되네요. 저한테 연락처 쪽지 주시면 제 폰 번호 드릴께요 . 댓글 달아주세요~ 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참지안았어요. 또 한날... 제가 거래처 공장에 물건받으로가는데,,, 그녀와 통화중 갑자기... 제행동이 이상하다면서 또 의심을하기시작했어요 ㅡ;;;; 황당스러워서; (목이말라 잠시 편의점들렸는데) 공장가는게 아니라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친구만나러가는거 아니냐고,,,, (공장출발 오후5시, 저녁10시에 그녀와약속이였음) 뭔소리하냐고 지금 공장가고있다고 계속 말하던중 또 의심에 화를 내기 시작하길래 그냥 저는 싸우는게 지긋지긋해서 사과하라고했는데도 하지않았어요.... "내가 왜사과해야하는데? 니가 의심스러운짓해놓고?" 일관이길래... 어쩌나보자 싶어서 통화 않끊고 계속 차 운행했어요. 왜냐... 저는 그냥 전화 않끊고 볼일보고 소리가 다들리니... 10시까지 그녀에게 가면



길러와야했거든요. 절에서 별로 멀지 않은 약수터에서 항상 새벽 3시에 물을 길러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일어나서 물을 길러오는데 새벽에 산에 누가 있으리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약수터에서 사람이 하나 불쑥 나오더라구요. 놀라서 꼼짝도 못하고 우두커니 서서 있으니까, 옆으로 지나가면서 "새벽마다 고생 많으시네요."하더군요. 대답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다가, 물만



방송국 것들 내가 장사하면서 가장 증오했던 인간들이야. 아마 게이들도 이름만 들어도 단박에 알아듣는 방송의 작가 두 년인데, 한 중년 남성과 와서 가게에서 음식 시켜먹고 맛있다고 칭찬하면서 사장을 찾더라. 그때 당시 내가 아버지에게 가게 인수한지 딱 1주일 정도 되었을 시기인데, 내가 나가서 인사했더니 명함을 주면서





사람이 아침에 어디서 밤새고 온 사람처럼 멍하고.. 가정도 있던 형이었네요.. 한 세네번은 하도 피곤해 하길래 물었더니 지인 초상집이니 뭐니 해서 늦게까지 술먹었다고해서 이해하고 오전에 쉬고있다가 오후에 반차쓰고 집들어가라고 배려해줬는데.. 반복되니까 바로 그 지인 번호대보라고..전화해보겠다고 했더니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안절부절..





지드라고 그래도 뭐시 승질났는가 걸을때도 쾅쾅쾅 그덕에 혼자 화를 못삭혀 3시에 겨우 잠들고 지금 출근해서 글쓰고있는거여 와 나 형님들 내가 예민해? 이거 내가 예민한거여? 이제 신랑이란 작자도 뻔뻔함이 윗집 여자 만만치 않드만 토요일 으디 나갔다와서 청소를 못해서 이제 한대 ㅋㅋㅋ 인터폰끊은시간이 12시였어 낮 12시 말고 밤 12시 이거 어찌 복수해야하지? 우퍼는 솔직히 내가 더





암호대시면 반가워해주실거예요^^ 팀원 한명이 월요일부터 표정이 안좋길래 오후에 커피한잔 하면서 고민있냐 물어봤더니 주말에 데이트하다가 싸우고 서로 너무 앉맞는다는 이유로 여친이 메세지 카톡 전화 다 차단하고 잠수 탔다고 합니다. 경험담 털어 주면서 잠수 타는 사람은 얼른 손절해라... 그랬는데 3년이나 사귀었다네요 ㄷㄷ 회사전화로라도 연락해보라고 했더니 본인도 여친의 이런 행동에 화가나서 그러기는 싫다네요 ㅋㅋㅋ 그냥기다리라고 하고 삽겹살에 소주한잔 사줘야 겠습니다. 내가 태국에서 2년살고 베트남에





아침에 전원감시 투입나갈때 주민중의 운동하는 할머니랑 마주침 그 할머니는 고생한다고 격려한다음 근무나간 해병들의 뒷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했음 그것을 본 해병1명이 의심했지만 그냥 젊은 남자가 좋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그 할머니가 수명이 다해서 돌아가셨을때 그 할머니 집에 장례식으로 찾아가기로 함 그런데 거기서는 군용장비가 다 있었고 북쪽이랑



( ) 링크 : part.2 파혼하고 맘이 허해서 친구들 불러다 소주한잔하는데 결혼5년차 애딸린 유부남 친구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와 넌 진짜 3대가 공덕을 쌓았나보네...딱 타이밍맞게 결혼을, 막아주시네 아우씨 우리 조상님은 돌아가시기전 일본순사해서 독립군 때려잡았나;; 나 결혼할때 왜 안막아주셨지ㅜㅜ 저번에 11호닭을 3마리 만원에 집어온적이 있어서 오늘 에프에 구워봤네요. 허브솔트같은건 없는 관계로 소금,후추,마늘,카레가루,맥주,소주,,그리고 진라면 스프!! ,,등을 봉지에 넣고 한시간 정도 숙성 및 염지를 시킨후.. 겉에 버터를 바르고 총 40분간 돌려가며 구웠습니다.



80년대 90년대까지 메스컴에 오르내리고 영화도 많이 나왔죠 조폭이란게 법으로 엄중히 다스리고 인간이하 취급받죠 요즘 뭔 조폭 뭔 건달 그게뭐여 아직도 조폭이있어? 이러죠 맞는말이죠 지금은 돈이 먼저고 금전앞에 꼬이죠 근데 의리가 있던시절이 있었습니다 80년도부터 90년도 초까지 이글을 쓰는까닭은 그네들의 발자취는 적어도 의리와 명분은 분명 갖고 산거같습니다 나이트를 앝아서 운영도하고 업주와 관계를 맺고 인간적으로 운영해주고 건달들은그러죠 건달덕분에 양아들이 없다고 어줍짢은 액션들은 꺼지라는거죠 라면하나에 소주를 기울여도 즐겁고 행복해했던추억도있고 남이먼저 시비걸기전엔 절대 안건드리는 인내도있고 형님과 조직을위해 징역도 집처럼 갔고 그렇게 헌신과 가족을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