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 순위 21위 김혜자 (NEW) [ 1.8 ] 22위 박서준 (▽10) [ 1.7 ] 23위 이병헌 (NEW) [ 1.6 ] 24위 김서형 (NEW) [ 1.5 ] 이하늬 (NEW) [ 1.5 ] 지 성 (▽10) [ 1.5 ] 27위 신세경 (NEW) [ 1.3 ] 이정재 (NEW) [ 1.3 ] 29위 이순재 (재진입) [ 1.2 ] 30위 김남길 (NEW) [ 1.1 ] 김선아 (NEW) [ 1.1 ] 송혜교 (▽13) [ 1.1 ] 조정석 (NEW)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치레로라도 하는. 근데 진짜 얼굴만 예쁘다고 할수있는데 목은 굵고 짧고 체형은 20대때까진 날씬했으나 기본 가다(?)가 아줌마 체형. 손가락은 굵고 짧은데 저만큼 못생긴 손 살다가 평생 한명 봤어요. 머리결은 심한 곱슬에 주기적으로 매직해야 하고 종아리는 긴 부츠를 한번도 못살만큼 굵은데 이게 말이 되냐 싶을정도로 굵어서 왠만한 바지 일자핏도 골라가면서 입어야 해요. 종아리 알때매. 피부도 딱 얼굴 피부만 좋고
[ 1.1 ] 34위 김영철 (NEW) [ 1.0 ] 장미희 (▽28) [ 1.0 ] 장 혁 (NEW) [ 1.0 ] ※ 재진입 표시 : 재작년 진입 - 작년 권외 - 올해 다시 진입 -> 작년 김희선 / 서현진 / 소지섭 / 유동근 / 유 이 / 이민기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연 공효진과 강하늘이 각각 12.4%, 12.0%의 지지를 얻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작은 도시 옹산 게장골목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 주위를 맴도는 연쇄살인범 '까불이'에 관한 이야기로, 마지막 회까지 로맨스와 스릴러를
관련된 진솔한 고민을 직접 밝혔다. 12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패션 기업 CEO이자 완벽한 조건을 타고난 재벌 3세 윤세리(손예진 분)는 뜻밖의 사고로 북한 땅에 불시착한 뒤, 자신에게 도움을 준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과 사랑에 빠지게
명자(윤여정) 10 (감독 정재은, 2001)의 태희(배두나), 혜주(이요원), 지영(옥지영) 10 (감독 곽재용, 2001)의 그녀(전지현) 13 (감독 최동훈, 2015)의 안옥윤(전지현) 13 (감독 봉준호, 2000)의 현남(배두나) 13 (감독 변영주, 2012)의 경선(김민희) 16 (감독 양주남, 1936)의 애순(문예봉) 16 (감독 임권택, 1985)의 화영(김지미) 16 (감독 임상수, 2003)의 호정(문소리) 16 (감독 정지우, 1999)의 보라(전도연) 20 (감독 신상옥, 1958)의 소냐(최은희)
검토 중에 있다. (손예진 이민정 고성희 소속사) 박지은 여주 잘써준다 하지 않음?? 진짜 좀 모지린가 싶을 정도로 별로야 일단은 본다 현빈 손예진인데 좀더 기다릴수있어 GIF GIF 사랑의 불시착에 현빈이랑 나오는데 살짝 리즈 시절이 보입니다. 특히나 낙천적인 모습으로 나오는데 웃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ㅎㅎ 내용도 멍하니 보기에 적합한 로맨스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넷플에도 올라왔더라 구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매력을 지녔다. 서지혜는 “서단은 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에서 인간미가 느껴지는 캐릭터다. 이러한 점이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웠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북측 여자들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여러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평양의 워너비이자, 셀럽인 ‘서단’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극 중 서단은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의 약혼녀로 도도하지만
부진이 오래 지속되고 있어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tvN은 12월14일 시작하는 현빈·손예진 주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부진을 끊어낼 것이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어 김태희가 결혼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으로 검토 중인 ‘안녕 엄마’, 정해인을 내세운 ‘반의 반’, 영화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 ‘방법’가 이후 tvN의 전략 작품으로 통한다. 이상하게 어색하고 그냥 멜로가 낫다 싶어요 전지현이 귀엽고 코믹한 역엔 갑이네요ㆍ 표절 논란에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제목도
첫 복귀작이다. 3위는 고두심(7.0%)이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옹산 게장골목 상인회장이자 홀로 아들 셋을 키워낸 강인한 여성 ‘곽덕순’ 역을 맡아 따뜻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어떤 배역이든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관록의 배우다. 4위는 박보검(5.0%)이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김진혁’ 역으로 출연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한 그는 '응답하라 1988'(tvN)의 천재 바둑기사 '택', '구르미 그린 달빛'(KBS2)에서 매력적인 왕세자 '이영'으로 분해 일명 '박보검 신드롬'을 일으키며 2016년 ‘올해의 탤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