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파장 (+김승현 우지원 팟캐스트 내용) [농구] KBL 레전드라는 놈들 팬들에 대한 인식 자체가 글러먹었네요. [KBL] 라건아-이대성, 전격 KCC행…현대모비스-KCC, 2:4 트레이드 단행 '조롱으로 번진' 김승현 위원 발언, KBL 레전드라 더욱 큰 아쉬움 오늘 KCC와 DB 농구 보실분 있으신가요? NBA와비교되는 KBL 선수들의 팬서비스 수준 '여자 아이 팬 외면...' KCC 팬 서비스 논란, 3G 연속 매진 무색 [펌] 꼬마팬의 손을 외면하는 kcc선수들.gif 프로농구 KCC, 꼬마팬
팬과 선수 모두의 잘못이다. 점수 차가 30점 넘게 지게 되면 선수들이 의욕이 상실되고 화가 많이 난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그날만큼은 (아이가) 하이파이브를 하지 말게 뒤에서 잡아줬으면 어땠을까. 하이파이브를 할 기분이 누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선수, 팬 둘 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있다. / jasonseo34@osen.co.kr 명불허전 김승현 라건아면 내년까지 계약이니 올해나 내년 한번더 우승 노려볼수 있다생각했는데. 물론 올시즌 팀성적안좋지만 최근 급반등해서.. 받아온 카드도 그닥인것 같고 말이죠 트레이드 국내세명이 과연 몹의 미래라고 할만한 능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KCC 팬서비스 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파장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KCC 선수들은 지난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GC전에서 64-90으로 패한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라건아,한정원은 키가 커서 팬을 볼수 있었음. 우 : 라건아는 미국출신이라 자연스럽게 한것 같다. 불난집에 기름붓는 선배님들 올시즌 후 퐈로 풀리는 이대성에 약간 잡음도 있는 라건아를 미래자원 대거 주면서 모셔오다니..이정현 송교창 건재할때 무조건 우승해보겠다는 마인드인가요. 스크나 전랜 디비 좀 긴장할듯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반응해주는건 라건아밖에 없음. [OSEN=서정환 기자] ‘KCC 팬서비스 사건’을 바라본 김승현(41) SPOTV 해설위원의 발언이 논란을 낳고 있다. KCC 선수들은 지난 23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 중략 김 : 진정한 팬이라면 코트에서 열심히 뛰는것을 보는것으로 만족. 사적인 모습까지바라는건 바람직하지 않다. NBA선수들은 팬들과 소통을 잘함. 관객들과의 거리가 가까움. 팬들과 다투는 경우도 잦다. 론 아테스트는 팬하고 치고 받고 싸운적도 있다. 미국문화는
상처받았을 소녀팬의 입장에 공감하면서도 팬들이 선수들의 사생활까지 간섭하는 것은 잘못이라 지적했다. 김 위원은 “진정한 팬이라면 선수들이 코트에서 뛰는 것을 보고 싶은 거지 사적인 모습까지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의견을 냈다. 아울러 김 위원은 “NBA경기를 자세히 보시면 전반전 끝나고 라커룸 갈때 보면 어린 팬들이 하이파이브를 해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다. (선수들이) 대부분 안하고 그냥 들어간다. 특히 전반을 지고 있는 경우는 더 그렇다. 하지만
응해주지 않아 ‘팬서비스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한정원과 라건아만 팬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선수단이 대패를 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어린이팬에게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태가 커지자 KCC는 구단홈페이지에 설명문을 게재하고, 다음 홈경기에서 해당 어린이팬과 사진을 찍겠다고 발표했다. 해당사건에 대한 김승현 해설위원의 의견이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승현 위원은 29일 공개된 EBS의 팟캐스트 ‘우지원 김승현의 농구농구’ 21화에서
하이파이브 무시 논란 대쉬 틀드는 가능할거라 예상했는데 라건아는 놀랍네요 ‘KCC 팬서비스 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파장 (+김승현 우지원 팟캐스트 내용) KCC - 모비스 트레이드는 모비스 승이네요 [농구] 현대모비스, 라건아·이대성 보낸다…KCC와 2:4 트레이드 체결 ‘KCC 팬서비스 사건’ 바라본 김승현 해설위원 “팬들도 잘못” 발언
해줄순 없다. 김 : 경기전, 경기후라면 충분히 해줄수 있다. 우 : 팬, 선수 조금씩 바뀌어야한다. 상황을 이해해 주면 좋겠다(하프타임에 선수들이 라커가서 감독 코치 지시 받고 빨리 나와야 하기때문에..... 이런것들) 경기전, 경기후 미팅끝나고 난뒤에는 해줄수 있다. 서로 이해해 주면 더 좋아질수있다. 김 : 선수, 팬 둘다 잘못이다. 그런데 100% 선수들의 잘못으로 몰고 가고있다. 내가 선출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패당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팬을 못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라건아,한정원은 키가 커서 팬을 볼수 있었음.
KGC전에서 64-90으로 패한 뒤 퇴장하던 중 어린이팬의 하이파이브 요청에 단체로 응해주지 않아 ‘팬서비스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한정원과 라건아만 팬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선수단이 대패를 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만, 어린이팬에게 너무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태가 커지자 KCC는 구단홈페이지에 설명문을 게재하고, 다음 홈경기에서 해당 어린이팬과 사진을 찍겠다고 발표했다. 해당사건에 대한 김승현 해설위원의 의견이 농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