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할머니의 무거운 돌직구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아무 남자나
씨와 12월 결혼 헐 서효림 김수미 아들이랑 결혼한대 CU 김수미 닭볶음탕 김수미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무명의 더쿠 2018-10-26 고추기름은 사먹는거랑 만드는거랑은 맛 차이가 너무 심해서.. 아침부터 쌍욕을 들었습니다.도움 요청합니다 한번 봐주세요~ 김수미 누님 근황.jpg 혹시 피아프의 '난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너랑 만난 게 핸드폰 컬러링이 똑같아서였잖나"라고 말했다. 서효림은 "그 얘기 하며 친해졌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특히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아무 남자나 너를 케어할 수 없다. 너의 그 돌아이 같은 성격을 남편이 이해해주겠나. 우리는 이해해. 그렇다고 알타리김치라 떡국이랑 알타리 김치랑 라면이랑 알타리 김치랑 그냥 밥없이 알타리 김치만ㅜㅜ 계속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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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