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스 우정이 고귀하네여 다음주 슈가맨 더크로스, 마로니에 나오네요 더
등 다양한 밴드를 전전하며 브릴 빌딩에서 작곡 알바를 하던 로저 맥귄 (당시엔 짐이라는 이름을 썼다.)이 진 클락과 데이비드 크로스비를 끌어들여 로스엔젤레스 에서 결성되었다. 멤버들 전원이 원래는 포크, 컨트리, 블루그래스 음악을 하던 사람들이었지만 곧 비틀즈 의 로큰롤에 영감을 받아 자신들의 음악적 배경과 접목시킬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맥귄은 이미 버즈 결성 이전에도 비틀즈의 곡들을 모두 인이어 모니터의 제작 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커스텀 인이어의 정확한 핏(Fit)과 고품질도 포함됩니다. *비전 이어스 웹사이트 *Headfonia의 비전 이어스 견학과 인터뷰 기사 오늘은 그러한 비전 이어스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는 VE 시리즈들을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V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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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