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자배구 올림픽 대륙간 예선 특징이 개최국이 못올라감ㅋㅋㅋ근데 아시아개최국이 태국 여자배구 올림픽
시달린다. 무엇보다 팬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적극적인 응대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2019 동아스포츠대상’에서는 약간 달랐다. 사진 요청을 청해온 이가 ‘배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재영(23·흥국생명)이었기 때문이다. 동아스포츠대상은 프로야구, 프로축구, 남녀 배구, 농구, 어제 대만전에 예상과 다르게 1세트를 내줘서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선수들 부상도 많아서ㅠㅠ) 라바리니 감독이 "질 거라고 생각하나?" 라는 말에 도리도리하는 선수들.... 이 이후에 갑자기 다들 날라다니더니 2세트 25대 9로 이겨버리고 3,4세트도 큰 차로 따버림 ㅎㅎㅎ 팀 코리아 화이팅!!!! 오늘 저녁 뛰고도 12점을 올렸다. ◇ 2020 도..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