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울어 어이가 없네 박나래, 정준 “박나래 현재 연애중” 폭로에 애매모호 미소 뜬금없는데
억울해서 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피해자들은 재판 중에 정준영, 최종훈 등 피고인의 변호인들에게 2차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피고인 측 변호인이 ‘네가 원해서 따라 간 것 아니냐’, ‘연예인이랑 자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니었나’ 라고 하는가 하면 나를 꽃뱀으로 여기더라. 돈을 반감이 있을까? 자한당이 청년들에게 잘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 의문점을 가진 것에 대해 상당히 궁금하신 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매불쇼에서 김갑수씨가 말씀한 내용이 상당부분 그 의문점을 해결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젊은 세대에게 널리퍼지는 B급감성과 비슷한 감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론' 중에서는 B급감성과 비주류를 지향하는 물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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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