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tory

당일 배송 되었다고 하네요.(호주에서 구입한 양털카페트는 경기도 양주에서 10일후 보냈더군요(취소한다고 했는데...) 계속 반품의사를 전달하러 호주현지 공장직원과 통화했습니다. 환불하려면 여러가지 비용(40만원 나온대요)이 발생하니 사용하는게 어떻겠냐며 (양털카페트만 경기도 양주로 제가 택배비 내며 반품시켰습니다) 설득해서 양모이불도 따뜻하고 좋다고 하니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압축으로 배송된이불을 개봉했습니다. 근데 개봉하니 사계절 사용한다는 양모 500g 이불이 아닌 350g이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빠네 메뉴만이 유일한 성공이었고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남부투어 시간을 투자하여 남부투어를 할 것인지, 투몬비치의 해변괴 리조트의 풀장에서 여유와 추억을 만들것인..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