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AFF 축구 라이브 어디서 볼 수있나요? 일본 격파! 우승 맛집 대한민국 "바로 이 맛입니다"
일레븐=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게이트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홍콩에 자유를”이라는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홍콩을 응원하려는 홍콩 팬들과 정치적 이유로 반입을 금지하는 주최 측이 격렬하게 충돌했다. 18일 오후 4시 15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19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3라운드 남자부 홍콩과 중국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경기를 15분 여 앞두고도 홍콩 팬들은 터져 나왔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스토리, 배우들 연기에 호평을 보내는 관객이 많았다. 개막작 상영에 앞서 '돈'의 주연 류준열은 라이징 스타상을, '벌새'의 박지후는 신인배우상을, 영화 '무뢰한' 등을 만든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는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각각 받았다. 류준열(왼쪽)-박지후(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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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