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바이러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 정확히 일치해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폐렴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질본은 환자가 검역단계에서 격리돼 지역사회 노출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환자의 일행 5명은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본은 ㄱ씨와 항공기를 함께 탄 승객 및 승무원 명단을 파악 중이다. 발생했다. 2020. 1.9 박윤슬 기자 seul @ seoul.co.kr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 발병지로 지목되고 있는 화난수산도매시장. 2020.1.12. AFP 연합뉴스 중국의 설에 해당하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제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한 폐렴 환자가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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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5.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