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변호사 박주민의원 LIG회장 구본상에 매수 살인이나 마찬가지인 이번 세월호 사건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안한 최수봉검사와 함께 박주민도 LIG그룹에 매수되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함. 윤동환검사가 쓴 공소장은 거짓말에 거짓을 보탠 것임. 감옥용어로 '검찰에 똘똘 말린 것'이라고 함. 2019 10 1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왜 안나왔냐고 손편지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는데 답이 없음. 부끄럽지만 청송교도소에서 혼자 엉엉 울었음. 거의 개콘같은 일이지만 리얼 현실임. 그동안 8년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음. 재벌이랑 집권당 최고권력이 언론을 완전 장악해 보도 안되고 오히려 LIG넥스원 광고 실림. 얘네들과 싸우는거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이젠 싸우려고 해요. 실패해도 괜찮음. 치열하게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촉구하는 전주지역 촛불집회(매주 금요일 저녁7시, 풍남문 민주광장) 안내 문자를 보냈더니 평소 가깝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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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