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했네요. 조두순 이런새끼들은 사형시켜도 반대할 사람 없지않으려나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조두순 얼굴
해야했다. 또 어느날은 두어달에 한번씩 자는 아이들 모두 깨워 꿀려 앉혀 놓고 노트를 가져오라 시켜 유서를 쓰게 만들고 ”약을 줄테니 먹고 죽으라”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그런 날이면 일을 나가지도 않거나 일찍 들어오는 날이면 나는 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10살때쯤 좀 더 큰 셋집으로 이사을 하게 되었다. 방두개는 부모와 나 동생들이 쓰고,지인인 40대 아저씨가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러다 가끔 안방에 끌려가 죽을 수난을 당하는 나의 울음소리에 그걸 듣고 알게 된 40대지인은 그후부터 나에게 들이대는 또하나의 잡고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차단에 사활을 걸었다. 여가부는 지난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옥에서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디지털 성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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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11:09